바람 많이 불고 더운 날이였습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풀들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저는 일찍 세차하고 왁스 발라 줄려고 나왔는데 아무도 안계시는군요
왠일로 박병오님이 안계시는군요...
좀 있다 구성일님 오셨습니다.
김재식님께서는 요즘 전동오도바이를 엔진으로 개조해서 시운전 나왔습니다.
뒤에 구루마 달고 나오신다고 합니다.
정필원님 혼자 비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착륙중 추락으로 목이 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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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많이 불고 더운 날이였습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풀들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저는 일찍 세차하고 왁스 발라 줄려고 나왔는데 아무도 안계시는군요
왠일로 박병오님이 안계시는군요...
좀 있다 구성일님 오셨습니다.
김재식님께서는 요즘 전동오도바이를 엔진으로 개조해서 시운전 나왔습니다.
뒤에 구루마 달고 나오신다고 합니다.
정필원님 혼자 비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착륙중 추락으로 목이 부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