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하고 바람은 많이 불는 날이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했지만 강따라 불어서 그나마 비행하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몇일전 한원용님이 자동차트랙 제초작업을 하였습니다.
비행장이든 트랙이든 관리가 중요합니다.
비 많이 오는 장마철에 2~3주만 지나도 비행이 불가능할정도로 풀이 자랍니다.
물론 폭 4m 활주로에 이착륙할 실력이 된다면 비행가능합니다만....
제가 12시쯤 나왔는데 다들 식사하고 계시더군요
김재식님께서 심어놓은 느티나무가 많이 자라서 이렇게 그늘로 사용할 정도 컸습니다.
홍도일님 비행기 비행중에 바퀴가 빠져서 불시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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