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살짝 소강상태라 화창하고 비행하기는 좋았는데 엄청 더웠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몇분 나오시지 않았습니다.
늘 나오시던 박병오님은 건반 사러 갔다오셨다고 늦게 나오셨고 김재식님은 요즘 오토바이를 보러 다니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파이퍼컵 엔진 아직도 길들이기 중입니다.
아마도 계속 길들이기만 할듯...
날이 덥고 습해서 그런지 풀들이 엄청 빨리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제초작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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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살짝 소강상태라 화창하고 비행하기는 좋았는데 엄청 더웠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몇분 나오시지 않았습니다.
늘 나오시던 박병오님은 건반 사러 갔다오셨다고 늦게 나오셨고 김재식님은 요즘 오토바이를 보러 다니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파이퍼컵 엔진 아직도 길들이기 중입니다.
아마도 계속 길들이기만 할듯...
날이 덥고 습해서 그런지 풀들이 엄청 빨리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제초작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