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덥고 습한 날이였습니다.
바람은 잔잔해서 비행하기 더 없이 좋은 날이였습니다.
장마철에는 풀들이 엄청 잘자라는데 자주자주 제초작업을 해야 어느정도 관리가 됩니다.
이 날은 제초작업을 한다고 많은 회원분들이 나오셨습니다.
모두들 도와주셔서 넓은 풀밭을 모두 작업하였습니다.
그래서 점심은 회비로 충당하였습니다.
요즘 한원용님께서 제트기를 하신다고 미리 중대형덕트기를 구입하셔서 비행연습중입니다.
이 날은 3탕이나 비행했고 별탈 없이 이착륙하였습니다.
오후 늦게 다들 집에게 가고 3명만 남았는데 소나기가 와서 비오는 중간에 박병오님 가시고 장석현님과 저는 비 그치고 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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