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비가 안왔는데 오후에는 비가 와서 들어 왔습니다.
일요일에 비온다고해서 전날인 토요일에 비행하러 나갔다 왔습니다.
기온도 높지 않아서 비행하기 좋았습니다.
비행하고 있는데 뒤쪽 도로에 119차량이 몇번이고 지나가고 강건너 강뚝으로 119차량이 왔다가더군요
강에 저 혼자 있었는데 119차량이 제 뒤에서는 천천히 지나가더군요... 무슨 일이라도 생길것 같아서인가?
일요일에는 11시쯤에 나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지....
이번에는 대형선풍기를 구입했고 발전기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늘막도 없고 이때가 가장 더운때라 덥더군요 그래도 역시 선풍기가 좋긴 좋습니다.
좀 있으니 이원종님과 우태위님 나오셨습니다.
한원용님도 비행장 상태를 보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드론 좀 날리시다가 들어가셨습니다.
2시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우태위님과 같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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