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잔잔하고 더운 날이였습니다.
12시쯤에 나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박병오님은 왔다가 함창 다리 밑으로 가신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덥고 혼자 있다보니 2시 조금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김재식님께서 심으신 느티나무 한그루가 벌레가 들어가서 말라 죽을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잎이 말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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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흑꺽지(박병오 작성시간 23.08.21 우쮀 그리 내 스케줄 을 잘 아심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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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꺽지(박병오 작성시간 23.08.21 ㅋㅋ어제 헹기 물속으로 풍덩 배면에서 시동꺼짐 마침 김제식 사장님이 옆에서 골뱅이 줍다 재빨리 건저서 무격적 햇빛에 빠짝 말려서 시운전 하고 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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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오는날~(유선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21 아이고... 배면에서 시동 꺼짐이.....
물이라 큰 견적은 없었을것 같습니다.
어제 차 뒤에서 쉬고 있는데 풀에 바퀴자국이 있더군요...
딱 아침에 왔다 간것같은 바퀴자국이...
아침에 왔다 갔을만한 분이 박병오님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