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바람도 잔잔했는데 오후 들어서 바람이 좀 불었습니다.
바람이 강따라 부는 바람이라 비행하기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메인맴버인 저 포함 박병우님 김재식님, 우태휘님 4명이 나오셨고 정필원님 황재국님 잠깐 왔다 가셨습니다.
박병오님 요즘 견적 귀신이 붙은것 같습니다.
매주 견적이 나고 있습니다.
제 스핏파이어는 낮게 깔다가 바퀴가 걸려서 한쪽 바퀴는 뽑히고 한쪽 바퀴는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물론 랜은 한쪽 휠만 있는 채로 랜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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