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비오는날~(유선종)]

바람 좋고 날씨 좋은 날이였습니다.

저는 잡혀서 문경새재 갔다가 왔습니다.

봄이도 날씨도 좋아서 다들 놀러 가셨는지 비행장에는 박병오님 밖에 없더군요

우태휘님 왔다가 심심하다고 집에 갔다고 합니다.

전날 파이퍼컵 추락은 한원용님 비행기라고 합니다.

일요일은 안나오고 토요일만 나와서 비행을 하시나봅니다.

요즘 낚시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겨우 1명정도 와서 하는군요..

가까운 시일내에 묻어 버려야 겠습니다.

[허니비(채종훈)]

다들 봄이라 니들이 가셨나 보네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항상 비행장에 함께 있습니다~

[비오는날~(유선종)]

시간 되시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