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덥고 습하고 ....
오랜만에 조군주님 오셨습니다.
지난번 추락한 헬기를 수리했는데 호버링할려고 이륙까지는 했는데 스로틀이 죽어서 확인해보니 모터에 자석이 떨어졌습니다.
요즘 변속기 좋네요.. 모터에 문제가 있는것도 인식하는듯...
비행기도 날렸는데 잘 날리시다가 가로수쪽으로 비행하여 가로수에 추락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철거는 8월말에 할려고 했는데 김재식님이 날짜를 잘못알고 철거를 해버렸습니다.
이 날은 청소하고 필요 없는 것들 치웠습니다.
도와주신 조군주님, 우태휘님 감사 드립니다
가을이 오는듯합니다.
풀은 가을에는 자라지 않습니다.
가을에 제초작업을 하면 풀은 더이상 자랄 시간이 없다고 인식해서 씨를 맺을 만큼만 자라고 씨를 맺습니다.
지난주에 제초작업을 하고 이번주에 오니 씨를 맺을 줄기만 올라왔습니다.
올해는 계절이 날짜보나 보름은 빠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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