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잔잔하고 그렇게 덥지 않아서 비행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박병오님 25급 비행기가 추락하였습니다.
박병오님은 다리가 불편해서 갈대와 덤불풀이 많은 곳으로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어서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들어갔다가 고생하고 나오셨습니다.
비행기는 제가 들어가서 찾아 왔고 조군주님 매빅드론으로 수색을 쉽게 해서 빨리 찾아왔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지 잠깐 갔다왔는데 힘들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작업하였습니다.
제초작업을 도와주신 김재식님, 조군주님, 우태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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