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콜세어 비행기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작년에 알씨하비에 피닉스비행기가 들어 왔을때 콜세어 40급이 하루만에 품절되었는데 어제 알씨하비에 피닉스비행기가 입고되어 등록이 되었는데 오늘아침까지도 입고된 콜세어40급 6대가 한대도 판매 되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 입고되었을때 아침부터 구입할까말까 고민을 엄청했는데 오후가 되니 품절되더군요)
돈은 없지만 구입하고 싶은 비행기인데 제가 3종자격증이 없다보니 그림의 떡이 되는군요..
비행기뿐만 아니라 서보관련업체들도 피해가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알씨는 자동차를 하는 사람들이 항공기쪽보다 월등히 많긴하지만 서보 수요는 자동차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항공기쪽이 큽니다.
자동차는 자동차 한대에 겨우 1~2개 사용되지만 항공기는 비행기는 기본이 5개가 사용되고 많으면 10개이상도 사용됩니다.
헬기는 4~7개정도 사용되죠..
특히 비행기는 기체마다 5개이상을 사용하고 한대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없고 최소 5대이상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보 수요는 자동차보다 항공기쪽이 월등히 많습니다.
당장 눈에는 안보이지만 앞으로 서보업체들의 피해도 서서히 나타날것이라 생각됩니다.
태평양전쟁(2차세계대전)때 콜세어 (유튜브 불타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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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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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병석 작성시간 21.04.23 예상하던 일이니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RC쪽 말고도 신설되는 각종 규제로 제가 다니는 회사도 많이 힘듭니다.
국내 기초소재 산업 회사들 문닫고 해외에서 모조리 수입해 사용하고...
국민들은 짚신에 말타고 초가집에서 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비오는날~(유선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3 저는 알씨용품 수입, 생산, 판매 업체들이 가만히 있는게 신기합니다.
중대형기 수입, 생산, 판매 업체들은 타격이 엄청날것 같은데 구경만하고 있으니...
현실적으로 중급이하 사람들이 견적을 많이 내고 새로 구입하게 되는데
일부 교육업체들만 돈을 벌게 만드는 법이 시행이 되도록 구경만 하고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