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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春の雪) 그리고 미시마 유키오(三島 由紀夫) ... ...

작성자柳進| 작성시간11.03.07| 조회수47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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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꽃 작성시간11.03.07 사후(死後)작품 4부작 <풍요의 바다>의 주제는 윤회(輪廻).
    원효대사 이야기도 나오고 그야말로 불교적 내용과 자료가 바다처럼 풍요로움.
  • 작성자 이형선(榮桐) 작성시간11.03.08 우와! 진짜 재미있겠네요! 영화 소개만 봐도 엄청 흥미진진합니다.
    풍요의 바다 4부작은 <봄의 눈><달리는 말><황혼의 사원><천인의 부패>이고 이중 봄의 눈만 영화로 있는듯 합니다.
    그외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영화는
    <봄의 눈><금각사 - 타오름><미시마><우국>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미시마>는 작가의 일대기를 영화화한것이고
    <우국>은 작가가 감독 출연 했다고 알려져있고 일본극우주의 내용일거 같습니다.
    MBC 다큐 <천황의 나라 일본>에서 작가의 이야기가 나온다 합니다.
    이런 영화가 있다면.. 서울 유마에도 언젠가 영상 시설을 준비해야 할듯 하네요 ㅎㅎ
  • 작성자 빛그림자(하성미) 작성시간11.03.08 국내 미번역 ㅠ_ㅠ
  • 작성자 새벽숲 작성시간11.03.08 촬영감독은 허우 샤오시엔 영화의 촬영감독을 주로 했던 리판빙(영어이름 마크 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푸른꽃 작성시간11.03.08 <황혼의 사원>이 아니고 <새벽의 사원>.방콕을 가로지르는 강가에 있는 절.
    <천인의 부패>오리지날 제목은 <천인오쇠天人五衰>.
    우리가 죽어 그토록 가고자 염원하는 천당도 결국은 육도(六道:중생이 업에 의하여 생사를 반복하는 여섯가지 세계.즉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 인간도 천도)중의 하나로 인연이 다하면 다음 단계로 굴러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미혹의 세계.
    천인오쇠는 천당(天道)의 히늘나라 사람들(天人)이 수명이 다하여 죽을 때 쯤 나타나는 다섯가지 징후.


  • 작성자 푸른꽃 작성시간11.03.08 천인오쇠
    1.옷에 때가 묻어 더러워짐
    2.머리에 꽂은 꽃이 시듬
    3.몸에서 냄새가 남
    4.겨드랑이에서 땀이 흐름
    5.자기의 자리를 좋아하지 않음 不樂本座(집에 가만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닌다는 의미인가?)
  • 작성자 푸른꽃 작성시간11.03.08 또는
    1.즐거운 목소리가 나지 않음
    2.몸에서 빛이 급하게 사라짐
    3.목욕하면 몸에 물이 들어붙음
    4.주위의 광경에 집착함
    5.눈을 자주 깜빡임 <구사론俱舍論>

    오쇠가 지금 나타나고 있지 않은지...오오 무서워라...다음은 어디로 굴러 떨어질건지.
  • 작성자 임은정 작성시간11.03.14 오오 무서워라.. 라는 푸른꽃님의 리액션이 너무너무(>_<) 귀여우세요 ^^* 이건 무슨 우연인지 오늘 좋아하는 커피집 창가에서 봄볕을 즐기며 마지막장을 덮은 따끈한 책이 금각사예요~ 역시 유마와 저는 부지불식간에 특별한 연을 맺고 있다는 다소 억지스러운 확신!! ㅎ
  • 답댓글 작성자 주영미 작성시간11.03.24 음.. 역쉬 은정씨 '이 한 권' 종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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