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림선사(柏林禪寺)는 당나라 때 조주종심(趙州從 ·778∼897) 선사가 머물렀던 조주 관음원으로 ‘차나 한잔 들게나(喫茶去)’라는 화두를 통해 다선일미를 실천했던 곳이다. 그 옛날 선(禪)의 황금시대를 구가했던 시절에 조주선사(趙州禪師)가 오랫동안 주석하면서 한 잔의 차(茶)로써 법(法)을 전한 ‘끽다거(喫茶去)의 현장이다. 백림선사는 천하고불(天下古佛) 조주스님이 기거하며 수많은 구도자들에게 주옥같은 화두(話頭)를 남겼던 바로 ‘관음원(觀音院)’의 오늘날 이름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