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금가락지는 청개구리들의 천국처럼 보인다.
텃밭, 정원 어디를 가나 청개구리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아마도 농약을 전혀 살포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일체 주지 않는 탓도 있으리라.
<금가락지>를 <청개구리천국>으로 바꾸어야 할 정도다.
청개구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청정하다는 증거다.
심지어 녀석들은 거실이나 목욕탕까지 들어오기도 한다.
청개구리가 집안으로 들어오면
조심스럽게 생포하여 방생을 하느라 부산을 떨기도 한다.
청개구리 친구들을 만나면 어쩐지 정겹기만 하다.
녀석들은 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피할 기미가 없다.
녀석들과 함께 놀다보면 나도 어느덧 청개구리가 되어 있는 기분이다.
그나저나 청개구리를 위해서도
텃밭에서 자라나는 농작물들을 위해서도
비가 시원하게 좀 내려야할 텐데
오늘도 땡볕만 쨍쟁 내리쬐고 있으니 걱정이다.
"청개구리야, 비를 좀 몰고 오렴."
"개굴 개굴 개굴~"
ㅎㅎ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고 하는데
정말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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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여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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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임정현) 작성시간 14.07.24 3.4.5.6 다 예쁜데요. 하나만 고르라시면 6번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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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찰라 최오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25 오케이~ 지금 서울에 있으니 연천가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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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근후 작성시간 14.07.24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오고 부자를 울리면 문이 열린다. 해석 부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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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찰라 최오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25 부자=초인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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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근후 작성시간 14.07.26 찰라 최오균 하바드의 한국학 교수로 있던 분이(미국인) 나에게 질문한 내용입니다. 그 분은 한국의 족보에 관한 심층적 연구로 이름이 높습니다. 부인이 한국분입니다. 버스를 탓더니 내리는 문에 그렇게 적혀 있었답니다. 그는 부자(돈 많은 사람)를 울게 만들면 문이 열인다????? 왜 부자를 울릴까???? 버저의 일본식 발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