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동영상 트래픽의 경우 variable bit rate로 인코딩 되어있으면 데이터의 패턴을 분류하기 쉽지 않죠. 즉 average bit rate가 2Mbps라고 예상을 했는데 100ms사이에 5Mbps데이터가 들어왔다 하면 장비가 처리 못하죠. 그런 트래픽을 busty traffic 이라고 합니다.
bursty traffic을 처리하기 위해선..몇가지 기술이 있는데, traffic sharping 기술이 필요합니다. token bucket, leaky bucket 기술이 적용되거나, 원천적으로는 TCP slow start 같은 기술이 구체적인 예가 되겠죠.
bursty traffic을 처리하기 위해선..몇가지 기술이 있는데, traffic sharping 기술이 필요합니다. token bucket, leaky bucket 기술이 적용되거나, 원천적으로는 TCP slow start 같은 기술이 구체적인 예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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