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문장 300가지 1
1. 비눗방울 날아라.
2. 내가 겪은 일 (‘격근’으로 쓰면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3.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4. 모래밭에 누워요
5. 낯익은 얼굴이에요. (‘난니근’으로 쓰면 받아쓰기 초보)
6. 달맞이 해요.
7. 밥을 굶으면 안 됩니다.(‘굴므며’로 쓰면 책을 많이 안 읽었다는 표시입니다)
8. 횡단보도를 이용합시다.
9. 며칠 뒤에 보자꾸나
10. 받아쓰기를 잘하자.
11. 알맞게 띄어 읽어라.
12. 시간을 빼앗기면 기회를 많이 놓쳐요
13. 친구와 헤어질 순 없잖아요.
14. 너의 옷이 많이 해어졌구나.
15. 기워 입어야겠다.
16. 물 속에서 헤엄치다.
17. 덮개를 덮어 놓지요
18. 지긋이 눈을 감아요
19. 허리를 곧추 세우다.
20. 말 안 들으면 쫓겨나요.
21. 일을 도맡아 하겠어요.(‘도마타’로 쓰면 큰 실수)
22. 국군의 기상은 늠름하다.
23. 공부 안 하면 곤란해요.
24. 손에 닿는 곳에 놓아두자.
25. 엄마가 아이를 낳았어요.
26. 병이 나아요.
27. 병이 낫지 않아요.
28. 골치를 앓아요.
29. 설거지를 도와 드려요.
30. 머리를 긁적긁적해요.
** 받아쓰기를 제대로 공부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다.
** 큰 소리로 여러 번 읽기를 바란다.
31. 해 질 무렵 (띄어쓰기 조심)
32. 포도를 트럭에 싣고 오셨어요.
33. 몇 번 밖에 못 썼어요.
34. 주스를 엎질렀어요.
35. 돌부리에 부딪쳐서 넘어졌어요.
36. 수박 겉핥기.
37. 색이 엷어져요.
38. 더럽혀진 물고기.
39. 해질녘의 하늘은 멋있다.
40. 강아지를 뒤쫓아가요.
41. 어머니를 닮았어요(받아쓰기는 받침 두 개 짜리만 조심하면 된다.)
42. 넓이를 재어 보자.
43. 물이 끓어요.
44. 춤을 추어요.
45. 해돋이 구경가세.
46. 너무 많아서 그래요.
47. 허리를 꼿꼿이 펴 봐라.
48. 안락의자 (주의! 알락의자가 아니다)
49. 물받이, 등받이.
50. 깊숙이 묻어요
51. 어찌해야 되나 망설였습니다.
52. 이봐! 젊은이, 얼굴이 좋아 보이네.
53. 양념 하나 곁들여요.
54. 책을 머리맡에 두고 자렴.
55. 학교에서 손꼽히고 있어요.
56. 붙박이장.
57. 어제 샀잖아요.
58. 도깨비한테 잡아 먹혀요.
59.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기지 마라.
60. 호랑이가 고기를 물어 뜯어요.
** 예쁜 글씨는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내려쓰기를 똑바로 하기를 바란다.
61. 그러잖으면 혼나요.
62. 요녀석, 내쫓을 테야.
63. 좋은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64. 신발이 낡았어요.
65. 내 일기를 엮어 책을 냈지요.
66. 품삯을 얼마나 받아요.
67. 선생님께 많은 격려를 받아요.
68. 손을 덥석 잡았어요.
69. 넋을 잃고 말았어요.
70. 꽃을 꽂아요 -->꽃꽂이
71. 숨바꼭질해요.
72. 퉁명스럽게 말하지마.
73. 귀찮아서 전화를 끊어 버렸어요.
74. 불친절해 보여요.
75. 엄마, 승낙해 주세요.
76. 겨우살이.
77. 서리가 하얗게 빛나요.
78. 가을이 깊어 갑니다.
79. 종이를 찢어요.
80.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81. 자꾸자꾸 잊어 버려요.
82. 세수하기 귀찮아요.
83. 이슬이 맺혔어요.
84. 땅에 묻어요.
85. 종이는 얇아요.
86. 쥐가 갉아 놓았지요.
87. 친구를 놀리면 안 돼요.
88. 네 말이 옳아요.
89. 손톱으로 긁으면 상처가 생겨요.
90. 밥을 굶어서 배가 고파요.
** 틀렸던 글자는 왜 틀렸는지를 생각 해 보자.
91. 바느질을 해서 품삯을 받았어요.
92.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듦.
93. 발로 밟아서 눌렀어요.
94. 산 속에 있는 물은 맑아요.
95. 강아지가 혀로 핥아요.
96. 늑대가 구멍을 뚫어요.
97. 놀러갈 시간이 없잖아요.
98. 추석에는 송편을 빚어요
99. 이 상자 속에는 값진 보물이 들어 있어.
100. 그건 그렇지 않아요.
초등학생이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문장 300가지 2
1. 돈을 들고 다니면 잃어 버려요.
2. 공부만 하는 것은 싫어요.
3. 내 나무가 더 굵어요.
4. 아빠 말씀이 옳아요.
5. 누나가 덧붙혀 얘기 할 거예요.
6. 일을 찾아 다녔습니다.
7. 돈이 없어 굶주려야 했어요.
8. 길을 잃어 헤매였어요
9. 춤추는 네 모습이 우스꽝스럽구나.
10. 화를 내어 미안하기가 그지없어요.
11. 이 것과 저 것을 엮어주세요.
12. 이 것은 내 몫이잖아요.
13. 이튿날이 되어 외삼촌이 오셨습니다.
14. 낡은 집 한 채가 보여요.
15. 눈이 수북히 쌓였어요.
16.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17. 멀리 있는 글자가 또렷이 보여요.
18. 우산꽂이에 우산이 꽂혀 있군요.
19. 저 곳에 벽돌을 쌓아요.
20. 돌이 부딪히니까 닳아서 작아져요.
** 공부를 잘하면 꿈이 많아져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너무 많아 진다는 뜻이야.
21. 섣불리 건드리지마.
22. 둘러 앉히고 이야기를 했어요.
23. 불빛이 깜박이지 않아요.
24. 나쁜 짓은 하지 않을 거예요.
25. 꾸중을 하시고 나면 언짢아하세요.
26. 개미를 죽이면 가엾잖아요.
27. 힘이 센 사람은 팔이 굵어요.
28. 장애인들의 애끓는 사연.
29. 예쁜 아기 엉덩이가 곪았어요.
30.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 점잖게 있거라.
31. 게으름만 피울 순 없잖은가.
32. 이튿날 언제 그랬냐는 듯 밝은 모습이었다.
33. 가지 못하게 붙들고 싶어요.
34. 바다 한 가운데서 풍랑을 만났다.
35. 조부모님들께서 편찮으십니다.
36. 몸이 많이 여의셨나봐, 위로해 드리자.
37. 금은보화가 많이 쏟아졌구나.
38. 고깃덩이가 먹고 싶구나.
39. 얼굴이 많이 붉어졌구나.
40.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는 것은 귀찮아요.
41. 살살 잡아 당겨요. 실이 끊어져요.
42. 물이 끓어요. 라면을 넣으세요.
43. 사람들이 끊이지 않아요.
44. 일은 맨 밑바닥부터 배워야 한다.
45. 고추밭에 고추가 빨갛게 익었어요.
46. 흙과 함께 사는 삶이 보람된다.
47. 정이 붙었다 떨어졌다 한다.
48. 편지를 써서 얼른 부쳐요 (‘붙여요’가 아니에요)
49. 동화책 읽기가 끝났어요.
50. 이익을 각자의 몫으로 나누자.
** 연습장을 가지런히 쓰는 습관은 공부혁명의 제1순위이다.
51. 느닷없이 친구가 찾아왔어요.
52. 낚시를 할 때는 고기를 날쌔게 낚아채야 해요.
53. 참외는 쉽게 곯아요.
54. 인사를 잘하는 젊은이가 성공할 수 있다.
55. 나는 계몽사업을 하고 싶다.
56. 나는 무릎 꿇어 빌었습니다.
57. 어머니께서 속이 상해 앓아 누우셨습니다.
58. 아버지께서는 말없이 끙끙 앓고 계십니다.
59. 시상이 떠오르는 데로 읊조려 보거라.
60. 큰일 났다. 바깥쪽을 내다봐라.
61. 빨리빨리 이삿짐을 옮기자.
62. 염소와 양이 풀을 뜯어먹고 있어요.
63. 손톱을 짧게 깍고 등을 긁어드려라.
64. 음식은 여러 번 꼭꼭 씹어 먹어라.
65. 조심조심 기왓장을 쌓아요.
66. 땅을 파고 깊숙이 묻어요.
67.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머뭇거렸어요.
68. 땅에 묻힌 귀중한 유물.
69. 금빛 갑옷을 입고 금의환향한 온달장군.
70. 저의 잘못을 꾸짖어 주세요.
71. 도망가는 도둑의 발을 걸어 쓰러뜨렸습니다.
72. 붙잡아 주셨지만 튜브를 놓치고 말았어요.
73. 귀를 기울이면 또렷이 들려요.
74. 낯(얼굴)빛이 붉어져요.
75. 호미와 괭이, 벼를 베는 낫이 있어요.
76. 대낮처럼 환해요.
77. 여덟 묶음과 낱개는 세어보니 여덟이에요.
78. 계수나무 한 그루 토끼 한 마리.
79. 마음 상한 친구의 넋두리를 들어주자.
80. 부모님의 은혜를 꼭 갚아드리자.
** 반복학습은 우등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81. 지친 삶에 찌들었어요.
82. 마음이 넓어요.
83. 얼굴 표정이 밝아요.
84. 단풍잎이 붉게 물들어요.
85. 방아를 찧어요.
86. 신 밑창이 닳아 없어져요.
87. 옳다꾸나.
88. 지붕이 뚫어져서 비가 새요.
89. 비가 와서 옷이 눅눅하다.
90.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늙어요.
91. 나쁜 사람은 내쫓아요.
92. 내용을 다 훑어봐라.
93. 동생이 걷다가 엎어졌어요.
94. 거꾸로 되짚어가다.
95. 찬 바람이 불어요.
96. 참새를 땅에 묻었다.
97. 차에 물건을 싣다.
98. 내용을 몰라서 묻다.
99. 땅에 떨어진 쇠붙이를 주어라.
100. 실없이 웃고 있네요.
초등학생이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문장 300가지 3
1. 장난이 짖궂어요.
2. 불을 밝혀라.
3. 찌푸렸던 이맛살을 펴라.
4. 굵직한 목소리가 매력있다.
5. 그 친구 실력이 만만치 않은데.
6. 그는 쏜살같이 달렸습니다.
7.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8.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 같아요.
9. 계단을 밟고 올라가요.
10. 전봇대를 들이 받았어요.
** “왜? 왜? 왜?”를 묻고 따지는 습관은 우등생이 되는 제 1의 습관이다.
11. 가을 걷이를 하나봐요.
12. 앎이 힘이다.
13. 혜택을 보았어요.
14. 게시판과 휴게실
15. 물방울 무늬 좀 봐.
16. 진리 탐구에 힘써요.
17. 어떤 사람이 선량한가.
18. 훌쭉이와 뚱뚱이.
19. 꽹과리와 장구.
20. 빨리 뛰어와서 숨을 헐떡인다.
21. 창문 너머 어렴풋이.... (‘넘어’가 아니다.)
22. 깨끗한 생활, 깨끗한 마음.
23. 아기에게 말을 거니 생긋이 웃는다.
24. 험악했던 숱한 나날들.
25.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26. 꺾꽂이를 해서 심은 나무예요.
27. 싫증나면 힘이 들어요.
28. 홍수에 물난리가 났어요.
29. 옷 안을 보면 뭐가 나와요
30. 여름에는 홑이불만 덮어도 몹시 더워요.
31. 산에 갔다가 옻이 올랐어요.
32. 헛된 시간을 보내기는 쉽다.
33. 부리나케 가방을 챙겼다.
34. 3월 3일은 제비가 온다는 삼짓날이다.
35. 굳이 숟가락으로 먹으래요.
36. 곳곳이 다 찾아보고, 샅샅이 뒤져도 봤다.
37. 절름발이라고 놀리면 안돼.
38. 보기 흉한 내 꼬락서니는 정말 싫었다.
39. 넋두리를 늘어 놓았다.
40. 풀 잎사귀 위에 사마귀가 숨어 있다.
* 우등생은 답이 왜 틀렸나를 확인하기 때문에 다시 틀리지 않지만, 열등생은 대강대강 넘어가기 때문에 또 틀리는 실수를 반복한다.
41. 갉작갉작 늑장을 부리면 언제 다 하니?
42. 내 다리가 굵다고 놀려요.
43. 널따랗게 생긴 넙치.
44. 물건을 맡기다.
45. 고기가 잘 낚여요.
46. 실이 서로 얽혔어요.
47. 바둑알을 흐뜨려 놓았어요.
48. 일을 하는 것을 보니 미덥다.
49. 배불뚝이가 되면 안 돼요.
50. 코가 납작한 사람.
51. 그 사람 섣불리 대해서는 안 돼.
52. 재물을 긁어 모으는 데에만.
53. 전봇대가 버젓이 서 있네
54. 옷 입은 모습이 산뜻해 보인다.
55. 다리를 쭉 뻗쳐 보아라.
56. 깊던 물이 얕아 졌어요.
57. 잘 맞혔군요.
58. 깨를 씻어 채에 받친다.
59. 엉덩이가 쇠뿔에 받혔어요.
60. 흙에 파묻혀 산다.
61. 소가 풀을 뜯고 있어요.
62. 마음을 졸이다.
63. 수퇘지가 도살장으로 가요.
64. 뻗정다리로 걷는 개구쟁이
65.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요.
66. 지게 다리가 부러졌어요.
67. 뚱딴지 같은 말을 해서 웃었어요.
68.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려요.
69. 선짓국을 끓였어요.
70. 배갯잇을 빨아요.
** 인생에 있어서 늦어서 못하는 것은 없다.
71. 툇마루에 앉아 있었어요.
72. 이 일은 예삿일이 아니예요.
73. 이제는 의젓해졌습니다.
74. 살코기가 많아요.
75. 수탉과 암탉 그리고 울 안의 수캐.
76. 안팎으로 나와 다녀요.
77. 돌다리를 잘 딛어라.
78. 서로의 단점을 헐뜯어요.
79. 한 번 부딪쳐 보겠습니다.
80. 굳이 그럴 것까지 뭐 있어요.
81. 새끼를 꽜다.
82. 행동이 느긋해요.
83. 따뜻이 맞아 줘야겠어요.
84. 바람을 쐬러 뒷산에 올랐다.
85. 부딪쳐 넘어졌어요.
86. 내 손을 먼저 내밀었습니다.
87. 눈시울이 붉어졌다.
89. 일찌감치하고서 누워요.
90. 감의 맛이 떫어요.
91. 외골수인 삼촌이 겉옷을 입어요.
92. 넓죽이가 됩시다.
93. 물감이 묽어져요.
94. 난로가 옆에 있어요.
95. 엄마가 장을 보러 가셨어요.
96. 싫증은 나지만 참아야 해요.
97. 윤리와 도덕을 알면 좋다.
98. 보람된 삶이어야 한다.
99. 울음을 터뜨렸어요.
100. 가엷게도 할일이 없구나.
** 실력있는 어린의 미래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반복해서 연습하지 않으면 우등생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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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