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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를 알거나 이 글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고함! 나의 `마음의 병`에 대하여

작성자사과 이정섭| 작성시간12.08.21| 조회수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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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은나무 작성시간12.08.22 긴 글 고마워요, 사과 님! 어쩜 오늘이 뭍으로 올라온 지 6일째인데 제가 예전에 제가 죽고 새로 거듭난 날을 맞으며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앞날은 모르지만 내일도 오늘과 같다면 올 가을에 아이들과 사과 따기 체험 하러 함 오세요!
  • 작성자 짱뚱이 이덕숙 작성시간12.08.22 작은 나무 님, 용기 내어 쓴 글~~~저도 힘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나무 작성시간12.08.22 예 서로 좋은 오늘 하루를 살길 위해 애써 봅시다^^
  • 작성자 사과 이정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4 ㅎㅎㅎ사과 따기 체험!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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