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미만 강아지를 위한 세미나
- 중요한 시기다.
- 이 시기 강아지는 정말 잘 키울 수 있다.
# 나는 강아지를 입양해도 될까요?
- 직장,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및 여가시간
- 앞으로 삶의 변화 : 여행, 결혼, 이사, 임신 등
- 경제력 : 병원비, 예방접종, 갑작스러운 질병, 음식, 교육비 등
- 가족들의 동의 : 한 사람만 안 좋아해도 강아지는 그걸 느낀다. 싫어하는 사람 방에 가서 소변을 본다. 그건 잘 보이기 위해서다.
- 병원, 펫시터, 호텔 등의 시설을 미리 알아 두는 게 좋다.
- 우리는 강아지에게 모르고 실수하는 일이 정말 많다.
- 엄마가 아이를 혼내면 강아지가 침대나 평소 자주 가던 곳에서 쉬를 하기도 한다.
- 강아지를 젠틀하게 대하는 수의사를 만나라.
- 강아지가 병원을 싫어하면 건강하기 어려워진다.
- 병원에 강아지하고 5~10회 정도 별일 없이 다녀라.
# 어디서 입양할까요?
- 애견삽 : 안 된다. 잔인한 행동이다.
- 가정견
- 유기견
- 파양견
- 전문 브리더! : 우리나라엔 거의 없다.
- 강아지는 생후 8주에서 10주동안엔 엄마와 있어야 한다.
- 엄마와 있어야 하는 게, 그 강아지의 삶 전부다.
- 이게 안 되면 강아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게 된다.
- 강아지는 어머견에게서 강아지로 태어나서 강아지로 해야할 일들을 배우기 시작한다.
- 형제들과 어느 정도 물어야지 싸움, 사냥, 놀이인지를 배우기 시작한다.
- 그런데 그건 걸 배워야 할 시기에 집단사육장에 끌려간다.
- 가정견도 반대다. 왜나하면 강제 번식됐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 그렇게 태어난 강아지
- 슬개골 탈골은 유전이다. 요즘 많아졌다.
- 유기견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주면 좋겠다.
- 하지만 유기견은 보통 강아지 입양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 그들이 지금까지 겪었던 아픔까지 보듬을 것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작해야 한다.
- 버림 받은 강아지는 자책한다. 내 실수로 거리가 멀어졌다고 생각하고 주인을 한없이 찾는다.
- 강아지들은 그저 자기 옆에 있으면 좋아한다.
- 그래서 유기견은 항상 힘들다.
- 유기견은 쉽게 파양 당한다.
# 입양 전 집안 세팅
- "강아지 맞춤"으로 집안 환경 꾸미기
-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미리 집안을 세팅하면서 환경 조성을 해야 한다.
- 전기선 막고, 위험한 것 올려두고.. 강아지가 편하게 놀 수 있게 해준다.
# 입양하는 날
= 입양처에서 목욕하지 않는다.
- 애견삽 강아지 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 된 애들이 대부분이다.
- 설거지하듯 목욕시킨다. 드라이 안 쓰는 게 좋다.
- 마이애미에서 사는 강아지가 다 습진 걸리나?
-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 바닥에서 만나는 게 좋다.
- 브리더에게서 강아지가 내게로 올 때는 자발적으로 올 수 있게 해줘야 한다.
- 바닥에 내려 놓은 상태에서 사람도 앉은 상태에서 만나야 한다.
= 동배/어미견과 인사 나누기
- 여기서부터 분리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원래 먹던 사료 일주일 분 챙겨오기
= 처음 타는 자동차
- 입양하는 날 차안에서는 옆에 가만히 내버려 둬야 한다.
- 널따란 뒷좌석 아래 상자를 넣고 쿠션이나 엄마 냄새 등을 같이 놓고 천천히 오는 게 좋다.
- 1시간에 한 번은 쉬어야 한다.
- 차를 탔을 경우, 문 5분 열어 두고 살짝 닫고, 5분 쉬고 시동 걸고 2~3분 후 기어 넣고 잠시 후 출발.
- 도착하면 안전벨트 끊고 시동 끄고 하는 행동을 단계적으로 천천히 한다.
- 평소 차 안에서 가끔씩 강아지와 함께 놀아줘라. "차에 갈까?"
- 시동 켰다 껐다, 창문 올렸다 내렸다, 차에서 밥도 먹고..
# 첫 날
= 낯선 환경 적응하기
- 강아지가 집에 왔으면
- 대형견이면 집 주변 산책을 먼저 한다.
- 강아지에게 집 주변의 냄새를 맡게 한다.
- 문 천천히 열고 강아지를 내려 놓고 강아지가 스스로 냄새 맡으면서 가고 싶은 곳을 가게 한다.
- 견주는 앉아서 기다려준다.
- 물그릇은 여러 곳에 둔다. 배변패드 위에 물그릇을 다 놓아둔다.
- 강아지에게 물을 더 많이 마시게 하는 방법을 물그릇 수를 늘리는 것이다.
- 물그릇을 두세 개 두면 호흡기 질환 덜 걸린다.
= 같이 자기
- 두 살 된 아이가 혼자 있는 걸 배울 필요가 있을까?
- 강아지도 이 시기에는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 이때부터 분리되면 불안과 부정을 먼저 배운다.
- 침대에 데리고 자기 부담스러우면 강아지 옆에서 같이 자줘라.
- 강아지는 같이 잠을 자는 동물이다. 기대고 포개서 잠을 자는 동물이다.
- 혼자 잠자는 동물이 아니다.
- 그래야 혼자 있을 때도 편안해한다.
# 둘째 날 : 가장 바쁜 날
= 낯선 환경 적응하기(집 주변 소개)
- 같이 천천히 걸어줘라.
- 서랍 열어서 냄새도 맡게 해주고
-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료 던져주면서 같이 집 안을 걸어라.
- 특정한 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 강아지는 나중 거기에 소변을 본다.
- 자주 들어가지 못하니까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여긴 안전한 곳이야 괜찮은 곳이야, 라고 흔적 남기는 것.
- 사람들의 사진, 이름 새기기 = 마킹하는 것.
- 마킹은 영역표시가 아니다.
- 일주일에 1번은 집안 산책을 시켜줘라.
- 장본 거 냄새 맡게 해줘라.
- 냄새 맡게 한 다음 찬장에 넣어주면 강아지는 편안해한다.
= 현관문에서 인사하는 방법
- 강아지가 점프하면 몸을 돌려아.
= 분변 검사
- 병원에 가서 꼭 검사를 해라.
- 병원에서 면봉을 항문에 넣게 하지 말고 가장 최근에 싼 변을 가지고 가라.
- 세균이 있는 경우 많다. 그때는 약 복용. 반나절이면 좋아진다.
= 첫 병원 방문(병원에서 예쁨 받기)
- 병원 한가할 때 가서 예쁨 받게 해줘라.
- 병원에서 강아지를 풀어 놓으면 안 된다.
- 풀어놓은 강아지 많을 때는 가지 말고 한가할 때 가라.
- 병원에서 긍정적인 경험 많이 할 수 있게 도와줘라.
= 예방접종 하기 전에 산책 필요하다.
- 미국 동물행동 수의사협회에서는 사회화 시기에 적절한 바깥 활동을 권장한다.
- 전염병으로 죽는 경우보다 행동 문제로 안락사되는 경우가 더 많다.
- 사회화 시기에 집안에서만 지내는 게 훨씬 더 위험한 거다.
- 이 시기를 놓치면 짖고, 물고, 비사회적이 되는 경우 많다.
- 강아지는 입양된 그 날부터 모든 곳을 냄새 맡고 돌아다닐 권리가 있다. 산책할 권리가 있다.
- 모든 걸 냄새 맡게 해라. 위험한 장소를 피해서 산책시켜 줘라.
- 선진 반려문화를 가진 수의사들은 강아지들의 사회화를 강조한다.
- 5차 접종 이전에는 나가지 말라는 조언은 잔인하고 위험하고 무책임한 말이다.
- 사회화 시기는 3주~16주, 어떤 강아지는 10주, 20주.
- 스피츠, 진돗개는 10주 정도까지, 그 다음부터는 공포와 두려움을 배운다.
- 골드 리트버그는 20주까지 유효하기도 하지만 대대 13주부터 공포를 배운다.
- 16주 미만에는 강아지를 많은 경험을 시켜줘야 한다.
- 사회화 시기 끝나고 공포와 회피 시기에는 지금까지 노출됐던 것을 천천히 반복해줘야 한다.
- 16주까지가 거의 모든 걸 결정한다. 해야 할 게 정말 많다.
- 무조건 노출은 안 좋고, 천천히 노출시켜줘야 한다.
- 먼 곳에서 천천히 만나게 한다.
- 무작정 다가오는 사람들은 좋지 않다.
- 강아지 데리고 가는 사람 그냥 놔둬라.
- 강아지에게 손등을 고개 아래로 내밀어 먼저 냄새맡게 해주고,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그때 만져준다.
# 산책 시간
- 2개월 : 밖에 몇 번 데리고 나가는 정도
- 3개월 : 걷는 산책은 10~15분, 짧은 배변 산책은 2시간에 한번
- 4개월 : 걷는 산책은 15~20분, 짧은 배변 산책은 3시간에 한번
- 5개월 : 걷는 산책은 20~25분, 짧은 배변 산책은 4시간에 한번
- 6개월 : 걷는 산책은 25~30분, 짧은 배변 산책은 5시간에 한번
- 걷는 산책 여러 차례 시켜주는 게 좋다.
- 1시간 한 번 나가는 것보다 10분씩 세 번 나가는 게 더 좋다.
# 강아지는 실내에서 대소변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 배변 산책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해주는 게 좋다. 실외 화장실을 권장한다.
- 먹고, 자고, 쉬는 곳에서는 대소변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 화장실, 화장실, 쉬~쉬~ 등 소리를 내서 교육시키면 좋다.
- 산책은 밖에 나가서 흥분하게 하거나 지치게 하는 게 아니다.
- 냄새 맡게 해주고, 걸어주는 거 그게 산책이다.
- 강아지는 왜 공을 쫒아갈까? 사냥본능 때문이다. 그럼 사냥본능은 완화시켜야할까 강화시켜야할까?
- 먹고, 살고, 번식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쫒아가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은 즐거운 게 아니라 불안해하는 것이다.
- 공 던지고 원반 던지고 하는 것은 강아지를 미치게 하는 것이다. 한다면 1달에 한 번 정도만 하라.
- 6, 7, 8개월은 가지고 있던 감정이 뻥 터지는 시기
# 4개월 미만 강아지들의 주요 문제 행동
= 배변
- 걱정할 거 없다.
- 하루에 3~4번만 적당히 나가면 그냥 안 하게 된다.
- 집에서도 적절히 교육시키면 된다.
- 배변은 감정으로도 표현된다.
- 너무 잘 가리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다. 실수도 야 한다.
= 깨무는 행동
- 이 시기 강아지에게 중요한 건 자신이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 이 시기에는 혼자 두지 말라.
- 울타리를 크게 치고, 그 안에 배변패드 깔고 외출해라. 강아지를 울타리에 두고 나가지 마라.
= 분리불안
= 식분증
- 다올이 실내에서 대변을 보고 빨리 안 치우면 흐트리거나 먹기도 한다.
- 실외에서는 안 그런다.
- 왜 그런가? 불안해서이다.
- 실내에서 배면을 먹는 아이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 소극적인 강아지들은 집안에 자신의 체취가 많이 나는 것을 불안해 한다.
- 강아지들은 배변이 질병을 발생시킬 것임을 알고 있다.
- 내가 머무는 곳에서 가장 먼 곳에서 대소변 보고 온다.
- 어려서 엄마하고 오래 있었을 경우 이런 게 남을 수 있다.
- 어려서는 혼자 못하니까 어미견이 햝고 물어서 해준다. 3개월 지나도록 그러면 아이가 모방
- 애견샵, 경매장에서, 퍼피들끼리 있던 아이들, 형제들까지 오래 있었던 아이들, 배고픈 상태에서 경쟁적 분위기 때문에 먹는다.
- 어떤 경우는 자신의 배변이 주인을 화나게 하는 것 같아 식분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
- 어떤 강아지는 응아를 물고 다니거나 숨기기하고, 위에 앉아 있기도 한다.
- 배변 교육할 때 혼내는 건 예기치 못한 부산물만 만들 뿐이다.
- 식분증은 문제가 아니다. 증상일 뿐이다. 불안이 있거나 어려서의 안 좋은 경험, 배고파서 등등 여러 원인이 있다.
- 레몬 뿌리는 건 문제 해결이 아니다. 벌 주는 건 결과가 나올지라도 관계가 깨진다.
= 아무거나 먹는 행동
- 강아지는 단지 궁금할 뿐이다.
- 그냥 놔둬라. 신발 한번 물어뜯으면 다음엔 안 한다.
- 그리고 자율급식해라.
- 어떤 아이들은 수세미도 먹고 리모콘도 씹어 먹는다. 어려서 냄새도 못 맡는 압박 훈련 받은 아이였다.
- 강아지는 리더가 아니라 친구와 가족이 필요하다.
- 강아지에게 기회를 줘라. 냄새 맡을 수 있는 기회를 줘라.
- 흙이나 이것저것 먹어도 괜찮다. 위험한 데는 데려가지 마라. 위험ㅎ
= 산책시 줄을 무는 행동
- 물 수 있다. 가만히 두고 노즈워크를 시켜줘라. 잔디밭에 닭가슴살 뿌려줘라.
- 좋은 브리더는 강아지가 태어나자마자 모걸이를 달아준다. (얇은 리본 같은 것)
- 강아지가 스스로 목줄을 할 때까지 기다려라.
- 벨트 타입보다 똑딱 타입 : 똑딱 소리에 익숙해지는 훈련 먼저 해라. 똑딱, 소리 다음 간식.
- 딸랑이는 최악이다. 하지 마라.
- 강아지는 사람처럼 항상 거리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3~5미터가 편안하게 느끼는 거리다.
- 강아지는 몸으로 말하고 눈으로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거리가 필요하다.
# 적절한 사회화(=백신)
= 자극백신
- 날씨 : 비, 눈, 천둥, 번개
- 장소 : 집, 야외, 물가, 빌딩, 엘리베이터, 드라이브 쓰루, 세차장 등
- 소리 : 딩동, 똑똑 소리, TV소리, 문소리, 가전제품 소리 등
- 사람 : 어린이, 노인, 어른, 남, 여, 패딩, 모자, 배달원...
- 다른 동물 : 개, 고양이, 새, 햄스터..
- 물건 : 빗, 손톱깎이, 장난감
= 천천히, 점진적으로!
- 스피츠 그룹 빗 싫어한다.
- 빗질은 스트레스다. 천천히 해라.
- 손이나 볼펜 같은 걸로 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익숙해지게 해라. 그 다음에 빗질해라.
- 강아지가 사람 손의 터치감에 익숙해질 수 있게 시간을 줘라.
- 낯선 환경에서는 거기 있는 사람에게 간식을 건네달라고 부탁하라.
- 세차장은 마지막 코스로.
- 강아지는 눈으로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코로 확인한다.
- 옷 뒤집어 쓰고 들어가면 강아지가 못 알아본다.
- 고양이와 놀 수 있는 시간 줘라.
- 작은 소리에서부터 천천히 적응시켜줘라.
# 6개월 이후 일어날 수 있는 강아지의 행동(심리) 변화
- 6개월 이후 강아지는 변한다.
- 갑자기 짖거나 행동이 변화하진 않는다.
- 사람이 느끼는 것을 강아지도 모두 느끼더라.
= 이빨갈이
= 두려움
= 표현력의 폭발
-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동물로 키우는 것이다.
- 강아지에게 기회를 주면 강아지는 가족이 됩니다.
- 중요한 것은 내 이웃과 가족이 사랑할 수 있는 강아지로 키우는 것이다.
- 지금 이 시기, 4개월 미만이 중요하다.
- 야생 늑대를 연구한 학자들은 서열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서열 싸움 하지 않는다. 집단을 떠난다.
- 동물원에 있는 늑대, 집단을 떠나지 못하는 늑대들을 연구하다 서열을 관찰하게 된 것이다.
- 서열은 잊어라!!
# 질문과 대답
Q. 6개월 정도 되는 강아지인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흥분해서 손을 물기 시작해요. 커밍시그널을 보내면 덩 무는데, 강아지가 커밍시그널을 잘 모르는 건가요?
- 커밍시그널 하면 안 된다.
- 강아지가 마음껏 물게 해줘야 한다. 장난감 돈 주고 사지 말고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줘라.
- 택배 오면 택배 박스 안에 장난감 넣어서 물어뜯게 해준다.
- 코를 쓰는 연습, 다른 강아지 만나서 걷는 연습도 많이 해줘라.
- 커밍시그널은 강아지가 안정적일 때 배우는 거다.
- 이때는 물고 놀 수 있게 해줘야 한다.
- 손가락을 물 때는 싫어라는 표현을 해줘야 한다. 싫어! 팔 들면서 놀란 표정으로 얼음. 이렇게 해라. 부산떨지 마라.
- 콩 가지고 놀게 해줘라. 잔디밭에 나가 놀게 하는 게 가장 좋다.
- 콩보다 박스 놀이가 좋다. 집 안 전체가 하나의 박스일 수도 있다.
Q.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사무실에 같이 출퇴근할 수 있게 허락을 받았는데, 하루종일 사무실에 울타리 친 곳에서 저와 함께 좁은 곳에 있는 것보다 집에 혼자 있더라도 넓은 공간에 있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전자가 좋다.
- 주인이 자기 공간에 울타리 치고 같이 있으면 강아지가 편안해한다.
Q. 4개월 된 강아지가 세탁실 문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있어서 다리를 꿰맸어요. 상처를 물지 않게 하기 위해 깔대기를 씌웠는데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중성화 수술해도 그걸 써야 할 텐데 어떻게 적응을 시킬까요?
- 중성화 수술 안 해도 좋다. 성견이 되고 나서 중성화해도 된다. 소형견 1년 8개월, 대형견은 24개월.
- 중성화 수술을 이갈이보다 일찍 하면 안 좋다. 최초의 아픔이 이갈이여야 한다.
- 중성화 수술을 해야 마킹을 안 한다는 건 잘못된 이야기다.
- 깔대기는 학습된 무기력이 생긴다. 체념하게 된다.
Q. 3개월 강아지가 산책할 때 배변을 안 봐요.
- 그 시기엔 그럴 수 있다. 긴장을 했을 수 있다.
- 그래도 마킹하고 배변을 해야 한다.
- 과도한 노출일 수 있다.
- 간접적 노출(집에서 경험)을 한 다음 직접적 노출(바깥에서 경험)을 하게 하라.
- 박스 놀이하면서 냄새를 충분히 맡은 다음 밖에서 냄새 맡으면 밖에서 소변 본다.
- 지금은 괜찮다. 노즈워크 시켜주고 해라. 6개월 이상까지 그렇다면 걱정해야 한다.
Q. 자율급식
- 자율급식은 밥을 충분히 두고 강아지가 자유롭게 알아서 먹도록 하는 것.
- 자율급식 시작하고 싱킹 트레이팅하면 급하게 많이 먹는 거 금방 고쳐진다.
- 자율급식 안 된 강아지에게 갑자기 자율급식하면 안 된다.
Q. 생식
- 생식 좋다.
- 아침 저녁으로 생식 줘라. 사료는 보조로 놔두고. 만약 사료 안 먹으면 사료 치워라. 생식만 줘라.
- 강아지에게 음식에 대한 급박함 안 주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