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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새벽을 만날 수 있을까

작성자새봄책방지기|작성시간26.06.07|조회수15 목록 댓글 1

“…
우리는 밝은 대낮에
별을 보지 못하듯,
삶의 신성한 가치가 살아 있을 때는
그것을 망각하고,
삶이 평온할 때는
삶의 가치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영원한 별들이
얼마나 찬란하게
하늘에 떠 있는지 알려면,
먼저 어두워져야 합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



**님이 전화를 했다,
함께 점심을 먹자고.
님의 차에 앉자마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말하며
목소리가 올라간다.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수능시험 보러갔는데..
시험은 시작했는데, 시험지가 부족한…‘
이게 말이 됩니까. 워~워~~




내란수괴는
아직도 ’나는 경찰조사 못 받는다.
검사를 불러와라.‘

** 지역은
내란 동조세력을
시장과 국회의원으로 만들었다.

5.18 민주항쟁을 모욕/ 혐오하는
세력은 사과해야 할 자리에서
서로 생각이 다를 뿐 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얼마나 더 어두워져야
얼마나 더 어두워져야
별을…
새벽을 만날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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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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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장메뚜기 | 작성시간 26.06.08 묘한 지점 .. 연대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선택적 분노?
    이 일의 마무리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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