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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삶의 일상]상처입은 천사

작성자새봄책방지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13 목록 댓글 1

핀란드 화가, Hugo Simberg 의
<상처입은 천사> (1903년 작)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웹에서 찾으시면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상처입은 천사가
두 아이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는 그림..
(참고, 이 그림을 전문적인 비평가들은
다르게 봅니다.)



저에게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어려보이는)상처입은 천사,
앞 뒤로 들고 있는 두 아이.

만나는 청년들,
아내를 통해 듣는 병원 아이들…
천사같은 이들이
힘들어 합니다.

‘뭐가 힘들지?’ 들여다 보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동무가 없는 외로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서…

인간은 서로 기대어 사는,
삶의 마지막 문은 누군가
열고 닫아줘야 하는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6월,
평온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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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장메뚜기 | 작성시간 26.06.10 좋은 그림 소개, 고맙 ^^
    화가에 대해 찾아봄 https://m.blog.naver.com/yoonphy/222987419828
    더 좋아짐 ^^
    사람 .. 애증의 군상들 ㅉ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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