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르셨습니다. 다윗의 부름 이후에 다윗은 수많은 고난과 환난을 받습니다. 왜 하나님은 다윗을 어려움 가운데 있게 하셨을까? 의문이 갑니다. 그래서 다윗이 고난과 환난을 어떻게 극복하며 생존했는지 다윗이 당하는 고난과 환난의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대처(對處)했는지 다윗의 삶의 자세를 보며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했음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다윗은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1)[다윗의 기도]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2)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다윗은 몇 번에 어려움 겪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오랜 시련은 다윗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이후 사울의 왕으로부터 쫓김을 받을 때가 아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지금 자신의 가난하고 궁핍함을 하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간음죄로 범하였을 때 다윗은 왕으로서 부족함이 없었을 때입니다. 더욱이 암몬 자손과의 전쟁에서 승승장구하여 암몬 자손의 도성인 랍바에서 완강히 저항하는 암몬의 성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었을 때, 다윗은 간음죄 범하였습니다. 다윗은 이 간음죄를 숨기기 위하여 요압 장군에게 이같이 편지를 보내어 전쟁에서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를 죽게 했습니다.
[삼하 11:14-15] (14)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15)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다윗의 이 엄청난 죄로 인하여 다윗은 셋째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들을 피하여 예루살렘의 성에서 떠나서 피신 하는 망신을 당하는 고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삼하 15:13-16] (13)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14)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15)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16)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
다윗이 가난하고 궁핍함에 시절은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왕의 기름 부음을 받은 이후부터 사울 왕을 피하여 도망 다닐 때, 겪었던 일로 봅니다. 다윗 왕으로서 처음 시작은 아주 낮은 자리에서 시작으로, 겸손한 삶을 통한 경건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자신 속한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속함에서 벗어나지 않게 모든 악으로부터의 구원함을 바라며 간절하게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모든 어려운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했던 다윗,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에 은혜를 이렇게 구합니다.
(3)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4)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5)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다윗의 처지가 너무나 힘든, 처참한 상황 때에 다윗이 할 수 있었던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일을 하루 종일 간구했습니다. 종일 간구한 은혜는 자신의 영혼을 위한 간구였습니다. 현실에 필요한 것들을 간구함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육신으로 알 수 없는 영혼에 대하여 간구함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현실의 실현 앞에 현실에 환란을 극복하기 위하여 영적인 것인 것을 간구해야 합니다. 영적인 것은 바로, 경건한 사람으로서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의로움으로 새 생명을 간직하게 된, 하나님의 사람들은 육신의 기쁨이 아닌 영혼의 기쁨을 갈망합니다.
[롬 6:4-7]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육신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절대로 육신에 의하여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죄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육신의 죄가 사함을 받아서 의롭게 되었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속죄 함이, 없이는 절대로 우리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죄사 함을 받은 믿음의 사람에 간구 함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이같이 선포하십니다.
[요 15:6-8]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그래서 다윗은 자신 간구함을 확신하며 하나님께 응답하실 것을 알고, 간절히 믿으며 간구했습니다.
(6)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7)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간구함을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간구함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8)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9)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창조자 하나님은 단 한 분이시지만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만든 신들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신들을 만들었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는데, 그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창조자 하나님이 아닌 보이는 하나님을 만들어 보이는 우상의 신들을 만들어 섬김으로 많은 신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같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렘 10:3-14]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4)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5)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6)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 (7)이방 사람들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들의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이니이다(8)그들은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가르침은 나무뿐이라(9)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10)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11)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12)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13)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14)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세상에 수많은 신들, 영적 존재의 어둠에 영들에게 어둠이 있을 뿐, 생기, 즉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창조하신 사람들에게는 생기, 하나님의 생기가 있습니다. 육신으로서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존재는 오직 사람들뿐입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
우리 사람들은 생기가 없는 우상들보다 더 귀한 존재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생기 없는 우상들을 통하여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생명력이 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세상의 일을 하십니다.
(10)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한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는 일들을 행함으로 하나님에 은총의 표적이 믿음의 사람에게 나타내 이십니다.
(16)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17)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고난과 환란에서 구원받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고난과 환란에서 은총의 표적을 보게 해 달라고 간청함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손길을 만끽하게 하심으로 자신을 향한 모든 악한 세력이 부끄러워할 수 있도록 자신을 돕고 위로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은총의 표적을 보게 하여 다윗을 미워하는 모든 무리가 다윗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임을 알게 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간청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은총의 표징을 간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은총의 표징이 잘못된 은총의 표징을 잘못 구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에 대하여 하나님에 표징을 잘못 구하는 자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마 16:1-4]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는 것이라고 이르시며,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구하는 표적은 죽음의 표적뿐인 임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께 간구하는 표징은 어떠한 표징의 간구일 때 응답하시는가? 그것은 죽음 앞에 육신의 모든 포기하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육신의 잘못된 교만을 버리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기드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함으로 하나님께 하나님의 부르심, 택하심을 알기 위하여 하나님의 응답으로서 표적을 구했을 때, 하나님은 기드온 원하는 표적을 기드온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삿 6:16-20]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17)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18)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 돌아올 때까지 머무르리라 하니라(19)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20)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 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21)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22)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24)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이처럼 다윗 역시 자신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세상에 강력한 힘을 가진 교만한 자들을 상대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에 은총의 표징, 교만한 능력자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하고 계심에 대한 표징을 간구했습니다. 다윗의 간구함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모든 어려움에서 구원함을 하나님에 은총의 증거를 나타내기 위함이지 자신의 이익을 위한 욕망적 형통함을 이루고자 간구하는 표적을 구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사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움을 겪고 있습니까?
하나님에 은총의 표징을 구하십시오. 그래서 나를 비웃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는 하나님에 은총의 자녀임을 나타나게 하십시오. 동시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세상에 알게 하십시오. 따라서 은총의 표징은 나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되어 나에게 더 큰 기쁨의 위로를 통하여, 믿음의 반석 위에 더욱 굳게 서서는 흔들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함을 온 세상에 나타내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성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