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Audi

인천 공항 드라이빙.

작성자BRIAN KIM|작성시간06.07.10|조회수558 목록 댓글 7

증권회사에 다닙니다. 요즘 증시가 아주 골치 아파서 스트레스가 만빵이었는데,

어제 여자친구와 함께 인천 공항으로 주행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더니, 이젠 공항까지 고속주행한다고

해도 끝까지 따라가겠답니다.

비가 오늘 날씨. 차량은 별로 없고...가끔 BMW, 혼다, 포르쉐 등의 차들 질주.

160킬로, 180킬로, 그리고 200킬로, 칼질을 시작하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군요.

단,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은 주지 않으면서 주행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촬촬 흘르는 느낌.

여자친구는 애써 태연한 눈빛. 비가 오는 미끄러운 길을 218 (리밋)까지 몰아 붙이자,

BMW는 뒤로 쳐집니다. 하지만, 포르쉐에게는 길을 내어주구..ㅎㅎ

용유도까지 가서 차를 세우고 바다를 향해 몇번 소리를 지른 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때는 100킬로 정속주행으루요.

아우디 고속 정말 예술이더군요. ^^.

그후엔 더 엔진소음이 부드러워진거 같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우디맨 | 작성시간 06.07.11 형님은 퀵퀵이 없잖아요.
  • 작성자BRIAN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7.11 리밋이 있다는게 좀 그렇던데요. 암튼, 3000RPM에서 갑자기 5~6000RPM으로 지르더니 220킬로까지 쭉 나가던데요..예술입니다. 한가지 리밋이 있다는게 좀 걸리데요.
  • 작성자ITC원 | 작성시간 06.07.12 멋지네요. 저도같이 달리고파 ....ㅋㅋ
  • 작성자라가쪼 | 작성시간 06.07.12 비오는길~~~오~~~오 안운하세요~~
  • 작성자BRIAN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7.12 ㅎㅎ..23일에 보니까 비엠동호회에서 인천공항 크루즈 정모 한다네요. 오전 6시30에 모여서 칼국수 먹고 오전 9시에 돌아오는 정모던데..타 차량도 괜찮다고 해서 한번 가볼려구요..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