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름값이 다시 상승하면서
같은 주유소(S오일) 일반유를 몇차례 넣어 봤습니다.
연비 면에선 일반 시내위주 운전에선 큰 차이가 없었는데
엔진이 북미버젼으로 고급유에 확실히 맞춰져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일반유에 적응 시켜보려고 연속 3차례 풀로 일반유를 주입했던 결과
엔진에 미세 진동과 가속시 부드러운 경쾌함이 좀 낮아졌습니다. 정말 이건 확실하게 느끼겠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오랜만에 일반유+록타이트조합을 다시 테스트하게되었네요..
기름이 절반 있었는데 록타이트 1/2병을 주입하고 만땅을 채웠습니다.
주행질감.. 이런거 무시하고 타려고해도
자꾸만 신경쓰이던 부분인데..
이놈이 확실이 좋아지네요.. 참.. 광고 찍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당분간 500원이 더 비싼 고급유주유를 대신해서 50리터기준 30리터 소진시 1/2병씩 첨가제를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고급유를 어느정도 대치하면서도 비용은 확실이 절감된다는... 고급유도 어차피 일반유에 첨가제 들어있는 건데.. 솔직히 리터당 200원만 비싸도 50리터기준 1만원 차이가 맞는데.. 기름 값 한번 출렁이더니 이 놈의 주유소인간들이 요즘은 고급유를 일반유 보다 리터당 500원정도를 비싸게 받아먹네요.. 50리터 풀로 쥬유하면 한번에 25,000원이 더 비싸다는... 대박이죠? 그래서 당분간 첨가제 조합으로 타보려고 합니다. 1/2병씩 풀 주유시 투입합니다.
일단 악셀링이 확실히 가벼워지고 연비는 같은 구간 주행시 리터당 평균 1.5킬로 더 갑니다. 연비는 확실히 좋아집니다.
오늘 일산 역촌동 방배 일산.. 거의 밀리는 시내구간 및 차량 많이 밀리는 올림픽 자유로 구간 주행시 결과입니다. 만족스럽네요..
평소같은면 고급유 넣고도 8킬로대 겨우 나오기 힘들텐데 말이죠. 솔직히 고급유라고 막히는 길에서 연비 좋아지지는 않거든요~
PS1. 양심적인 주유소 만나면 고급유 넣고 싶습니다.
PS2. 북미형 오렌지 차폭등 깜빡이 언제 봐도 이쁨...ㅎ
오늘의 출퇴근길 연비 종합: 나름 상당히 밀리는 출퇴근 길이었습니다.
이튼날 출근길 다시 연비체크 한번 더...
1시간동안 일산에서 방배 오면서 차가 밀리는 상태에도 리터당 10킬로를 넘게 갔네요.. 확실히 연비 개선됨..
거의 같은 조건으로 같은 시간대 출근하면서 10킬로 넘은 적 한번도 없었음...ㅎㅎ
이번 주말에 여름타이어 장착된 M팩휠 17인치로 교환하면 연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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