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전
- 전기, 도시가스, 상하수도, 전화, TV케이블, 인터넷, 핸드폰 통신사와 연락
- 우체국 주소 변경 신고 및 우편물 회신라인 설정
- 병원거진, 예방접종 및 예방기록 존안
- 학교 전학증 및 생활기록부 존안
- 이삿날 이사차량 공간 확보 (관리실 사전 통보) 및 엘리베이터 예약
- 공과금 정리 (아직도 하지 않은 잔일 들이 많구나!)
■ 3일전
- 은행거래 정지
- 대여품 난납
- 항공티켓 및 여권, 항공수화물 정리
- 귀중품, 현금 보관 분리
- 현지 Land사 및 현지미팅자 최종 일정 확인
- 이사화물 적하보험 산정 (해외이사업체에서 공짜로 해 주었다)
- 전기/가스/수도미터를 최종점검 수치기록 보관
- 이사화물 정리 (보낼 품목과 보내지 않을 품목 구분)
- 구입품목 정리 (반입주의 및 반입금지 품목은 사전에 숙지)
■ 세부적인 자택포장 사전 준비사항
1. 품목정리 : 포장 장소마다 보낼 품목과 보내지 않을 품목을 명확히 구분
→ 포장 물류직원이 각각의 장소에서 동시다발저그올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포장당일에 구분한다면 작업시간
및 전체화물량이 증가함 (실제로 대충 구분했더니 화물량이 늘어 났다)
2. 귀중품 및 중요서류 정리 : 고가귀금속이나 민감한 소형 가전제품, 중요서류는 반드시 출국시 휴대 필요
→ 장기간의 복합운송으로 분실이나 제품손상 가능
(어떤 사람은 여권을 이삿짐에 실어 보내는 치명적인 실수까지도 했다고 하고, PR레터는 반드시 Hand carry!)
3. 가연성, 위험성 품목 제거 : 라이터, 부탄가스, 헤어스프레이와 같은 가연성 품목, 스프레이성 품목
→ 고온의 컨테이너(40~70도) 운송으로 인한 폭발을 야기시킬 수 있으며, 위험물 신고 없이 운송할 수 없는 품목임
(라이터의 경우 한국에서 출국할 때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캐나다 국내선에서는 엄격히 심사하다 보니
짐다 풀어헤쳐서 짐 검사해서 고생한다고 한다. 담배를 핀다면 주의하자!)
4. 직접 포장은 권장하지 않음
→ 포장은 전문물류팀이 해야 안전하며 물량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
(짐을 줄이려고 압축팩을 20만원어치나 샀는데 포장박스 싸이즈와 맞지 않다고 그냥 두라고 해서 돈만 날렸다)
5. 세탁기 및 냉장고 사전 사용 확인
호주나 뉴질랜드와 같이 Hz가 상이한 국가에서는 리니어 콤프가 장착되어 있는 가전제품은 사용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세탁기의 경우에는 추가로 배수관의 높이를 확인하시고 운송품목을 결정해야 함. 우리나라와 같이 자연
배수 형식의 국가로 이사가는게 아니라면 강제배수를 할 수 있는 세탁기만 현지에서 사용가능
(김치냉장고를 새로 살때는 리니어콤프레스 방식으로 요즘 출시되는 LG전자 딤채 제품은 피해야 하며, 삼성전자
는 동 방식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괜찮다. 세탁기는 캐나다의 경우 배수관 높이가 높아 한국 세탁기를 가져가면
배수관 이상으로 세탁기를 높여서 사용가능하지만... 한국에 놓아 두고 가기로 했다.)
6. 드럼세탁기 고정핀 설치
드림세탁기에는 드럼을 고정시켜주는 고정핀이 있다. 최초 배달 당시에 별도로 받으셔서 제품설명서 봉투에 함께
보관해야 하며, 고정핀이 없으면 컨테이너 해상운송도중 드럼이 파손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챙기시고
없으면 해당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보해 놓아야 한다.
7. 포장품목 습기 제거
주방가전, 주방용품, 레저용품 및 신발류의 습기는 사전에 제거 필요
특히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주방가전 제품들은 반드시 포장 1일전 전원을 끄고 완전 건조 필요
냉장고는 포장당일 녹차, 보리차티백을 넣어두면 습기 및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됨
→ 습기는 제품손상에 치명적이며 현지통관 검역시 많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8. 음식물 포장 준비 (유럽, 중남미 ,호주 지역은 절대 불가)
- 식품의 건조 : 모든 식품류의 완전 건조는 기본. 습기로 인한 식품훼손은 불가피. 특히 냉장고에 있던 식품은
반드시 상온에서 재건조 필요
→ 고춧가루, 건어물은 사전에 충분히 건조하여야만 현지에서 드실 수 있다.
- 술, 담배, 유가공품, 육류, 씨앗, 식물, 박재, 뼈로 만든 제품, 한약재는 반입이 불가능한 품목임
- 원산지가 표기되지 않은 일반 재래시장 구입 식품은 현지에서 통관 불가
- 고추장, 된장류 : 마트에서 캔으로 포장된 품목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집에서 제조하여 운송을 하였을 경우 현지 세관원에 따라 검역대상이 될 수도 있다.
- 미역, 다시마, 당면, 라면 등은 마트에서 구입하여 보내도 된다.
9. 식품류 외 구입품목 선정
- 각 티슈 및 화장지, 여성용품 (생리대)
→ 현지 제품의 재질이 국산과 차이가 있다 또한 해당제품은 빈공간을 채우기에 적당한 품목이다.
- 양말, 속옷, 수건
→ 면제품은 재질이 국산과 차이가 있다 또한 이사시 빈공간 채워 부피를 줄이기에 적당하다
- 문구류 및 건건지
→ 건전지 필기구 스케치북 등은 가격대비 품질이 국산과 차이가 있다.
10. 새로 산 제품 포장 준비 : 새로 산 품목은 모두 현지 세관의 과세대상상품임
→ 포장지, 라벨, 상업용 박스는 모두 제거하여야만 통관시 이사화물로 간주된다. 이사화물은 개인용 중고용품을 말함
11. 먼지있는 품목 포장 준비 : 신발, 자전거, 골프용품, 낚시도구, 텐트용품 등 흙이나 먼지를 수반한 품목은 한드시 흙을
제거해야 한다 → 현지 세관 검역시 병충해, 세균에 대한 방역 및 열소독 등이 우려되며, 심할 경우 폐기처분 될 수 있다.
12. 트랜스(도란스) 사전 구매 : 변압기는 이사할 국가의 전압 사정에 맟추어 사전에 구매해 놓아야 한다.
→ 현지 트랜스 가격의 국내품의 최소 2배 이상이다. 현지 제품은 품질 또한 보장하기 힘든 수준이다.
13. 제거해야 할 품목
- 모든 가전제품, 리모콘 등의 건전지를 제거해야 한다.
- 차량을 해외로 운송하실 경우 경유 및 휘발류를 최소로 남기시고 제거해야 한다.
- 진공청소기내의 먼지주머니는 사전에 제거하고 씻은 후 건조해야 한다.
- 컴퓨터 모뎀이나 케이블 TV모뎀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14. 운송품목 중 사전에 해체해 놓아야 하는 품목
조립식 장롱, 에어콘, 식기세척기, 정수기, 벽걸이형 TV,
→ 전문기술을 요하는 품목의 해체 및 조립은 전문인력을 통해서만 진행해야 한다.
15. 채울 수 있는 품목 : 의류, 수건류, 침구류, 신발류, 인형류
→ 사전 서랍장이나 수납함에 넣어두심이 좋다. 참고로 신발이나 침구류는 직접 채울 수 있는 품목이다 - CIL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