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대한 순수한 우리말들
샛바람 : ‘동풍’을 농가에서는 동부새(東―)라고 함.
하늬바람 : ‘서풍’을 '갈바람' 또는 '가수알바람'이라고도 함.
마파람 : ‘남풍’의 다른 이름은 앞바람.
덴바람 : "북풍"을 '된바람'이라고도 함. 뱃사람 말은 뒤바람.
갈마바람 : 서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뱃사람들이 일컫는 말
높새 바람 : 동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산을 넘어 내려부는 마르고 더운 바람
된마파람 : 동남풍으로 뱃사람의 말임. 된마, 든바람, 샛마파람
왜바람 : 일정한 방향없이 이리저리 부는 바람
황소바람 :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대단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회오리 바람 : 나사꼴로 빙빙 돌며 올라가는 바람. 회리바람
꽃샘 바람 : 꽃 피는 것을 시샘한다는 바람
맞바람 : 양쪽에서 마주 부는 바람. 맞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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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림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8.22 바람 종류가 많기도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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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ace 작성시간 05.08.22 주로 방향에 따라서 바람의 이름이 달라지는군여...재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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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지개 작성시간 05.08.23 우리말은 자연과 하나된 이름들이 많아서 인지 친근함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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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이 작성시간 05.08.23 황소바람, 회오리바람보다 더 무서븐 게 맞바람 아닐까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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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림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8.24 ㅎ~그렇네요.^^ 더무서운 바람은...음..부부간의 맞바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