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와 더불어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이베리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베리코돼지는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의 데헤사라고 불리는 목초지에서 야생도토리와 올리브, 유채꽃, 허브를 먹고 자란 돼지의 종류로
친환경 방목사육을 통해 최상의 마블링과 올레인산(불포화지방)을 함유한 최상의 돼지이다.
주메뉴인 꽃목살은 고기 속에 형성된 마블링이 마치 소고기 같고 쫄깃한 식감과 입안 가득 터지는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감칠맛은 이베리코 특유의 향과 더불어 지금까지의 먹어온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버린다.
숯불 위에서 두툼한 고기가 익어가는 순간 그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가격 또한 놀라울만치 저렴해
무더위에 지치는 지금, 이베리코를 만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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