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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취재기사

일광해수욕장 삼성·학리간 데크산책로

작성자예성탁|작성시간11.04.28|조회수198 목록 댓글 0

 

 

 

삼성·학리간 데크산책로

 

일광해수욕장에서 학리로 들어가는 입구 해안가에 데크 산책로가 건설되었다. 추운 겨울 바닷바람 속에서 고생한 결과 새봄과 함께 일광해안을 보다 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데크 산책로로 가기 전 일광해수욕장 옆으로 조성된 산책로에는 포장이 밀가루반죽처럼 이리저리 밀려 엉망이다.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이 있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하지만 데크 산책로에 올라서면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자갈밭에 자글거리는 물소리를 따라 걷다보면 일광해수욕장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멀리 보이는 풍광은 너무 아름답다. 하지만 발밑에 널부러져 있는 각종 쓰레기는 왜 이러게 방치할까? 라는 의문을 낳게 만든다. 쓰레기만 정리해도 최고점수를 줄 수 있는데 너무 아쉽다.
앗! 일행 중 한 명이 데크 고정나사가 마무리되지 못함을 발견한다. 데크 시작 ⅓지점으로 대단한 주의력이다. 똑같은 데크 산책로를 걸어도 각각 시각은 다르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유채꽃은 또 다른 볼거리다. 때마침 유채단지 앞에서 만난 이 지역 기장군의원에게 쓰레기문제를 이야기하자 빠른 시간 안에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답변을 들은 뒤에 보이는 유채꽃은 더 예뻤다.

 

 

 울퉁불퉁한 해안 산책로.

 

 고정나사가 설치되지 않은 곳.


 데크 산책로 주변엔 쓰레기가 너무 많다.

 

 예쁜 자갈 해변

일광해수욕장 옆에 조성된 유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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