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주일에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유소년부 한단희

[박상진]

5월 20일 스승의 주일 유소년부 6학년 한단희 어린이가

선생님께 편지를 써서 주일 예배시간에 읽어주었습니다.

마음 한곳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유소년부 교사 뿐만 아니라 수고하시는 모든 교사님들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교사선생님 ...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단희야 고맙다.. 사랑한다..

[이요일]

단희가 이런 생각을 ...

[김성수]

어른이 다 되었네~~ 단희를 바라보는 한철수장로님, 변찬녀권사님,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러우시지요??

[이덕신]

참으로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단희는 우리 교회의 보배입니다....모든 교사님들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