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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 소리

[스크랩] 北김여정 "핵보유 지위 절대불퇴…어떤 위협도 용납안해"시진핑은 북한가고 이재명은 유럽가고 트럼프는 조용하고

작성자아리랑|작성시간26.06.10|조회수86 목록 댓글 0

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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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북한가고 이재명은 유럽가고 트럼프는 조용하고

조회수 9.3천회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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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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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일정 나오니, 푸틴 젤렌스키 못만날 이유 없어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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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핑 7년 만에 방북...열병식 버금가는 환영행사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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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첫 출국 외교 일정으로 7년 만에 평양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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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투표소 수개표해야”/ 콜롬비아 부정선거 확인/ 남미 반제국주의 격화/ 레이 달리오 “美 헤게모니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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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부정선거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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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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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180] 푸틴, 전군에 명령 // 젤렌스키의 종전 회담 선동 편지에 전군 명령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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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가와 문명을 악마화한 작가 사트라피!/이란을 저주하면서 시오니즘과 서구제국주의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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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홍해, 지중해로 전장이 확대될 것"/쉬쉬했던 제럴드 포드호 항모의 망신!/쿠웨이트의 심각한 여성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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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즈타바 하메네이 만나면 영광스러울 것"/미국은 이란에 완패, 테헤란의 조건 모두 수용해야!

상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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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상후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채널을 시작합니다. 채널명은 박상후 TV입니다. 트럼프는 양국간 전쟁을 종식시키는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새로 선출된 이슬람 혁명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무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목요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그를 만날 수 있다면 영광일 것이라며 만약 협상이 타결된다면 만날 가능성이 있다. 나는 괜찮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https://youtu.be/Bb5QWdAr11o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500달러짜리 욜카 킬러 드론!

박상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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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욜카라고 불리는 500달러짜리 드론 킬러가 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선 어딘가에서, 한 러시아 병사가 권총 손잡이처럼 생긴 발사기를 들어 올리고, 저 멀리 하늘의 작은 점을 조준한 후 방아쇠를 당깁니다. 그리고 작고 날렵한 발사체가 시속 230km의 속도로 날아갑니다. 3초 후, 우크라이나 정찰 드론 한 대가 공중에서 산산조각 납니다. 폭발 때문이 아니라, 1.3kg짜리 자체 요격물체가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엄청난 운동 에너지 때문입니다. 미사일도, 탄두도 없었습니다. 오직 물리 법칙뿐입니다.

출처: https://youtu.be/jNzoGvxn9uI?si=kiqDRgJ9cOzWuIZT

서울시장 패배 원인이 부동산이었을까? 이상한 분석 너무 많다

조회수 977회 · 32분 전...더보기

[공식]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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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BH7Y9yUkZBQ?si=F89nw-9uZq_5pRVC

"우리가 전쟁 일으키려 했잖아요.." 멀어질대로 멀어진 북한과의 관계에 대통령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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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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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타카 MK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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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hHaNp40QGwo?si=KXNt3mOCgB3LBqzb

"선관위.. 일부러 그랬나?" 초유의 사태..충격받은 대통령의 작심발언

조회수 2천회 · 1시간 전

#이재명 #대통령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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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타카 MKTK

108만

출처: https://youtu.be/zwbPgDs11OM

 

내 연봉은 우리나라 몇 등일까?|2026 평균연봉 진짜 현실|연령별 평균연봉 총정리

자동 더빙

탐구하는 변호사 송현영

구독자 8.36천명

조회수 151,653회 2026. 4. 14. #평균연봉 #평균월급 #평균소득

#평균연봉 #평균월급 #평균소득 #직장인평균연봉 #직장인평균월급 내가 받는 월급은 우리나라에서 어느 정도일까요. 월 300만 원이면 평균 정도가 될까요. 주변을 보면 다들 잘 버는 것 같은데, 기사에서도 평균 연봉 4,500만 원 시대라고 합니다. 이 평균이라는 숫자에는 연봉 10억이 넘는 상위 0.1%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연봉이 평균을 확 끌어올린 건데요. 오늘은 국가데이터처와 국세청의 최신 자료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진짜 평균 연봉, 중위 연봉, 연령대별 소득을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세후 300만원이 상위 몇 프로인지도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에 대해서도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nhjJDbr00a0?si=MJVMO1ervJ0MnBPu

 

 

 

출처: https://youtu.be/ZiKN9eedVwA?si=TRFafx1xmxEfXTNO

 

 

 

출처: https://youtu.be/YqO2og4cWrw

서울시장 선거, 하늘이 도왔다

한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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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만회 5시간 전 31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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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DPBwaikbZng

'줄사퇴' 나라 흔든 와중에.. 선관위 영상 보다 '헉' [뉴스.zip/MBC뉴스]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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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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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6. 7.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참관인안내 #홍어

00:00 [뉴스 '꾹'] 선관위 영상에 '홍어' 한숨?.. 진행하다 "어휴" 자동 탄식 (2026.06.05/MBC뉴스) 02:05 "용지 부족 50곳·투표 중지 22곳"‥선관위원장 "사퇴" (2026.06.05/5시뉴스와경제/MBC) 03:33 "버리는 투표용지 많아서‥" 적게 인쇄하고 배분에도 실패 (2026.06.04/뉴스데스크/MBC)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참관인안내 #홍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퇴 #투표용지 #선관위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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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부터 휴가까지? 걷잡을 수 없는 선관위 논란! ··· 법적으로 '재선거' 가능? (류혁 황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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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6-7-20-30

민주당은 선거패배를 20-30 탓하지 말고,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달리지 말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것을 보고 이미 대중 저변에서 뭔지 모를 커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사실상 패배라고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기초단체장 선거결과를 보니 그 변화가 훨씬 더 두르러진다. 필자는 민주당이 승리하기를 바랬다. 민주당의 승리를 기원했던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는 한국이 외세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적게 받고, 목하 진행중인 지정학적 대격변의 혼돈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둘째는 이번에 반드시 전작권 환수의 대업을 이루어내기 위한 발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를 보고 필자의 기대와 희망이 헛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굳히게 된 이유는 민주당내에서 이번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20-30대의 우경화를 지적하는 것을 보면서다. 김어준은 20-30 세대의 우경화의 배경에는 일베와 같은 조직적인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책임을 돌리고 있다. 아마도 민주당 전반도 김어준의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진단과 평가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번 패배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잘못하고 있다. 20-30세대는 가장 소외된 세대다. 지난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20-30세대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의 과실을 전혀 향유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하는 민주당의 정책적으로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책적 실패를 20-30 세대의 우경화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져야할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짓을 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가면 다음 선거는 보나마나 뻔하다.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의 패배는 불가피해 보인다.

이렇게 되면 한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과 미래지향적 발전전략 같은 것은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민주당은 먼저 20-30세대가 왜 우경화되었는지 먼저 살펴보기 바란다. 이들 세대는 해방이후 가장 어려운 질곡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주택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대부분 최저임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취업은 어렵다. 예전에 대기업의 공채같은 기회도 사라졌다. 이런 공채제도가 사라지니 가재나 게가 도랑을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집세는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월세내고 나면 저축은 커녕 생활하기도 어렵다. 이런 세대에게 기성세대가 해준 것은 무엇이 있는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40대 50대 이상의 세대는 주식가격 상승으로 환호작약하고 있다. 주식가격을 떠받치느라고 국민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이런 시도가 결국 외국인들만 좋은 짓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국민연금의 주식시장 투입으로 국채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국채가격의 하락은 결국 금리인상 효과른 내게 되고 이는 전반적인 물가상승으로 연결되고 이는 결국 20-30 세대의 피해로 돌아오는 구도가 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만일 주식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미래세대는 국민연금을 제대로 못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팽배하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투표지 문제로 인한 시위와 항의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여기에 모이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현재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불만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이런 시위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비약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고 추구하는 서사가 이제까지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위로 인해 가장 피해를 받게 될 것은 당연히 민주당과 집권세력일 것이다.

이렇게 보면 민주당은 이중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이 문제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금 당장이라도 투표제도와 선거관리 위원회에 대한 전반적이 개혁이 필요하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경찰은 즉각 강제수사에 들어가서 책임자를 가려내고 문책을 해야 한다. 정치권은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적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몇번의 선거과정에서 지금의 선거방식에 대한 불만이 매우 많았다. 지금의 상황은 문제가 없다고 할 정도를 넘었다. 아무리 잘되었다고 해도 대중이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틀린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해체를 하고 새로운 관리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대법관이 선거관리위원장을 맡는 것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20-30 세대를 위한 보다 정교하고 정밀한 정책이 필요하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기업 공채제대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한 시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주거공간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은 위한 품질 높은 임대아파트를 제공해서 발판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하지 않으면 국가의 운명은 보나마나 뻔하다.

젊은이들은 기성세대를 탐욕스런 존재로 바라보고 있다. 사실 40대 50대 60대는 한국의 성장에 따른 과실을 가장 많이 받아 먹었다. 그리고 그런 과실을 후대를 위해 남겨주지 않았다. 미래세대가 가져가야 할 것 까지 모두 당겨서 자신들의 배속으로 집어 넣어 버렸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은 그런 탐욕스런 기성세대를 대표한다고 보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민주당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다음 대선에서 정권을 상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민의힘에서는 그래도 대선주자급 인사들이 눈에 띄지만 민주당에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어제 다음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지목해보라는 질문을 했다. 모두 고개를 저었다. 김민석, 송영길, 추미애와 같은 이름이 나왔지만 모두 국민의힘 후보에 상대하기 어렵다는 평가였다.

중략

유승민이 지방선거 직후 이재명은 취임 1년만에 레임덕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이 뼈를 깍는 개혁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누차 언급한 것처럼 민주당은 새롭고 참신한 정치인들이 들어오고, 역량있는 정치인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과 공간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시대의 방향을 거슬러 달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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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06400504?section=nk/news/all

김정은 "미사일 수요 대폭증대…생산량 2.5배로 확대"

송고2026-06-07 07:07

송고 2026년06월07일 07시07분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05151504?section=nk/news/all

北김여정 "핵보유 지위 절대불퇴…어떤 위협도 용납안해"

송고2026-06-07 06:45

송고 2026년06월07일 06시45분

전명훈

전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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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앞두고 '미중 정상 北비핵화 동의' 보도에 반발

이미지 확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조선중앙TV 화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는 미국 측 입장을 강하게 부인하고, 핵보유의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다.

김 부장은 6일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는 미국 국무부의 공식 입장과 관련해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 유포 놀음"이라고 주장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전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김 부장의 담화는 이번 북중정상회담에서 비핵회는 의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부장은 또한 당시 미중 정상이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지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도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된 거짓정보"라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관리들의 희망일 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부장은 그러면서 "우리는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서 중국 측으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미지 확대 지난달 14일 중국 베이징서 만난 미중 정상

지난달 14일 중국 베이징서 만난 미중 정상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 부장은 최근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 1억600만달러(약 1천650억원) 규모의 합동정밀직격탄(JDAM) 및 관련 장비 수출 승인을 결정한 점 등을 거론하면서는 "바로 이것이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에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이유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깨여지는 상황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을것"이라며 "국가수반이 천명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노선은 무조건 실행되어야 할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장은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며 "핵은 힘을 숭상하는 자들과의 논쟁에서 가장 위력한 논리이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d@yna.co.kr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4

[기고] 조선은 이미 비핵화를 넘어섰다 - 새 핵물질 생산 공장이 보여준 핵무력 강화의 현실

-조선은 핵무력 강화를 계속한다

북의 방사포 50문 증정식 [출처: 조선중앙통신]

6월 3일 미국 하원은 트럼프의 대이란 군사행동을 제한하는 전쟁권한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지원법 추진도 절차적으로 전진시켰다. 모순처럼 보인다. 이란전쟁은 제한하려 하면서도 우크라이나전쟁은 계속 지원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 상층부가 전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전쟁을 누가 주도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다투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전쟁논리는 코리아반도도 예외로 두지 않는다.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핵문제 협상과 군사압박을 함께 밀어붙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조선도 압박과 비핵화 요구로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조선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다. 미국식 일방적 타협 방식은 이미 2019년 하노이에 두고 왔다. 미국과 한국이 비핵화를 말하는 사이, 조선은 핵무력 강화의 물질적 토대를 넓혀왔다.

조선중앙통신은 2026년 6월 4일 김정은위원장이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지난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이 종전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 제9차대회가 핵물질 생산능력을 더 확대하고 핵무기 보유수를 계속 늘릴 전략적 결정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이것은 단순한 공장 조업 보도가 아니다. 조선은 미국에게 묻고 있다. 아직도 비핵화를 말할 것인가. 그렇다면 조선은 조선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1. 하원이 반대한 것은 전쟁이 아니라 트럼프의 전쟁이었다

미국 하원의 움직임은 겉으로 보면 모순처럼 보인다. 이란전쟁에는 제동을 걸면서 우크라이나 지원은 계속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장면은 미국 상층부의 전쟁관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원 주류 세력이 반대한 것은 전쟁 자체가 아니었다. 그들이 싫어한 것은 트럼프가 주도하는 이란전쟁이었다. 반대로 하원 주류 세력은 자신들이 필요하다고 보는 전쟁, 곧 우크라이나전쟁 지원은 계속 밀어붙이려 했다. 이것이 이란전쟁에는 제동을 걸 면서도 우크라이나 지원은 추진한 이유다.

트럼피즘은 전쟁을 거래와 압박의 수단으로 본다. 전면전은 부담스러워하지만, 공습과 제재, 항모 배치와 군사위협을 통해 상대를 흔들고 국내정치에 이용하려 한다. 네오콘, 곧 이라크전쟁을 주도한 신보수주의 세력은 전쟁을 미국 주도 질서 유지의 수단으로 본다. 방식은 다르지만 전쟁을 국가전략의 도구로 삼는다는 점에서는 같다.

미국 상층부의 갈등은 평화와 전쟁의 충돌이 아니다. 어느 전쟁을 누가 주도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둘러싼 권력투쟁에 가깝다. 이런 사고가 바뀌지 않는 한 미국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한 전선에서 물러나면 다른 전선에서 다시 긴장을 만든다. 중동에서 막히면 동유럽을 붙잡고, 동유럽에서 부담이 커지면 동북아를 흔든다.

2. 조선은 새 핵물질생산공장을 공개했다

이런 정세 속에서 조선중앙통신의 2026년 6월 4일 보도가 나왔다. 핵심은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이다. 조선은 기존 핵시설을 다시 보여준 것이 아니다. 새 생산공장이 조업 단계에 들어섰음을 공개했다.

2025년 1월 29일 보도 이후 약 1년 4개월. 조선은 다시 핵물질 생산부문 현지지도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번 보도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었다. 그때는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였고, 이번에는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 공장이었다.

로동신문이 보도한 2025년 1월 29일 현지지도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핵무기 연구·생산 5개년 과업의 결속을 앞두고 나온 것이었다. 김정은위원장은 무기급 핵물질 생산계획을 초과수행하고 나라의 핵방패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당시 미국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에도 조선 비핵화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로부터 약 1년 4개월 뒤인 2026년 6월 4일, 조선은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공개했다. 이때의 국제정세는 더 격해져 있었다.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군사압박과 핵협상을 동시에 밀어붙였지만, 이란을 뜻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전쟁도 계속되었다. 미국 내부에서는 이란전쟁에는 제동을 걸 면서도 우크라이나 지원은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핵문제도 전쟁의 중심으로 더 깊이 들어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능력 제거를 명분으로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핵능력을 문제 삼으면서도, 자신과 동맹의 핵우위는 당연한 권리처럼 다루었다. 이것은 핵 억제력이 미국과 그 동맹만의 전유물이라는 패권적 인식이다.

이런 조건에서 조선의 2026년 6월 4일 보도는 미국에게 보내는 경고로도 볼 수 있다. 2025년 1월 29일 보도가 "더 생산하라”는 지시였다면, 2026년 6월 4일 보도는 "생산능력이 이미 두 배 이상 확대되었다”는 확인이다. 미국은 비핵화를 말했지만, 조선은 무기급 핵물질 생산토대를 넓혔다. 미국은 압박을 말했지만, 조선은 새 핵물질 생산공장을 조업시켰다.

3. 조선은 핵무력을 경제건설의 안전판으로 본다

조선의 핵무력 강화노선은 단순한 군사노선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조선의 논리에서 핵무력은 전쟁을 억제하고, 외부의 군사압박을 막아내며, 경제건설과 민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안전판이다.

조선은 핵무력 강화노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지방발전정책, 농촌살림집 건설, 평양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같은 대규모 건설사업을 함께 추진해왔다. 물론 경제발전의 모든 원인을 핵무력 강화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경제건설에는 계획, 자원, 기술, 노동, 지방정책이 함께 작용한다.

그러나 조선의 전략에서 핵무력 강화는 그 모든 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안전장치로 놓여 있다. 외부의 군사압박을 억제하지 못하면 경제건설도 안정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2026년 6월 4일 보도는 핵물질 생산능력 확대만을 말하는 기사가 아니다. 조선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전쟁억제와 경제건설을 함께 밀고 왔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4. 미국의 비핵화 언어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

미국의 대조선 핵정책은 여전히 비핵화라는 낡은 사고에 갇혀 있다. 트럼프 2기 출범 이후에도 미국과 동맹은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반복했다. 그러나 조선의 현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5년 1월 29일 로동신문 보도에서 김정은위원장은 조선이 직면한 대외적환경이 여전히 준엄하고,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이 더욱 우심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를 주동적으로 통제할 힘은 선언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가용한 물리력의 비축과 증가라고 했다.

조선은 미국의 비핵화 요구를 안전보장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조선의 관점에서 적대정책이 계속되는 조건에서의 비핵화 요구는 핵방패를 내려놓으라는 압박이다. 그래서 조선의 답은 핵동결이 아니었다. 무기급 핵물질 생산계획 초과 수행이었다. 그 답이 2026년 6월 4일에는 새 핵물질 생산공장 조업과 생산능력 두 배 이상 확대로 나타났다.

국제사회 일부는 조선의 핵무력 강화가 군비경쟁과 긴장을 높인다고 본다. 일부 한국 주민들 가운데서도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 우려 자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 불안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도 함께 따져보아야 한다. 조선의 핵무력 자체만이 불안의 원인은 아니다. 미국의 전쟁전략, 미일한 군사협력, 한국 일부 언론의 일방적 안보담론도 불안을 키워왔다.

조선의 반문은 이것이다. 미국은 아직도 비핵화를 말할 것인가. 조선은 이미 핵물질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렸고, 새로운 핵무력 강화 5개년계획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현실을 부정할 것인가. 아니면 핵보유 조선을 전제로 새로운 관계를 고민할 것인가.

5. 이란에는 간접 신호가 된다

조선중앙통신 보도는 이란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또 이란과 조선은 같은 위치에 있지 않다. 이란은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나라가 아니며, 조선은 핵보유국 지위를 헌법과 국가노선으로 명시한 나라다. 이 차이는 분명히 보아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 핵문제를 압박과 협상의 도구로 삼는다는 점에서는 두 사안이 서로 겹쳐 보인다. 미국은 이란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면서 핵물질과 농축권 문제를 협상장에 올리려 했다. 이란은 핵물질 반출과 일방적 굴복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런 정세 속에서 조선의 6월 4일 보도는 자연스럽게 이란 문제와 연결된다.

조선은 새 핵물질 생산공장을 공개했고, 핵물질 생산능력 확대와 핵무기 보유수 증가를 밝혔다.

이것은 미국과 핵물질을 흥정하지 말라는 간접 신호로 읽을 수 있다. 핵능력은 협상용 카드가 아니라 국가안전의 물질적 토대라는 메시지다. 미국이 핵물질 문제를 협상의 칼날로 쓰려 할수록 상대는 핵능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이것이 미국식 압박정책의 역설이다.

6. 한국은 전쟁구도 편입을 경계해야 한다

이 문제는 한국에도 직접 연결된다. 한국 사회에서 조선의 핵무력 강화에 불안을 느끼는 일부 주민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불안은 현실이다. 그러나 그 불안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따져보아야 한다. 조선 때문인가, 미국 때문인가. 나아가 불안을 줄이는 방법이 정말 미한 동맹 강화와 미일한 군사협력 확대인지도 물어야 한다.

한국이 미일한 군사협력, 대중국 전쟁준비, 대조선 압박에 더 깊이 들어갈수록 조선은 그것을 핵무력 강화의 근거로 삼을 것이다. 한국은 안보를 강화한다고 믿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조선과의 대결구조와 전쟁구조가 더 단단해지며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코리아반도와 대만해협도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조선의 핵 억제력은 미국의 동북아 전력운용을 제약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동한다. 미국이 대만을 둘러싼 중국과의 군사충돌을 계산할 때도 코리아반도 전선을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조선의 핵무력은 코리아반도 전쟁억제뿐 아니라 동북아 전쟁구도 전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것이 전쟁위험의 완전한 해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현실에서는 코리아반도뿐 아니라 대만을 둘러싼 군사위기도 계속 고조되고 있다. 조선의 핵 억제력은 전쟁을 쉽게 일으키지 못하게 막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동원해 더 빠른 속도로 전쟁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전쟁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에 필요한 것은 미국의 전쟁구도 편입이 아니다. 대결의 자동 반응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미국의 대조선 정책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한국도 그 낡은 틀을 그대로 따라갈 이유가 없다. 압박을 강화하면 조선이 물러설 것이라는 계산은 이미 여러 차례 실패했다. 2026년 6월 4일 보도는 그 실패를 다시 확인시켜준다.

결론 — 조선은 핵무력 강화를 계속한다

조선의 2026년 6월 4일 보도는 단순한 핵물질 생산공장 조업 소식이 아니다. 이 보도는 미국과 이란,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조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알린 정치군사적 메시지다. 조선은 핵무력 강화를 멈추지 않았고, 그 성과가 실제 생산능력 확대로 이어졌음을 공개했다. 특히 미국에게는 “아직도 비핵화를 말할 것인가”라고 되묻는 통보다.

이란전쟁과 러시아특별군사작전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나온 이 보도는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조선은 힘에 의한 평화라는 자기 노선을 다시 제시했다. 이란 정세와 겹쳐 보면, 핵물질은 흥정물이 아니라는 간접 신호로도 읽힌다. 한국에는 미일한 전쟁구도 편입이 불안을 줄이는 길이 아니라는 경고가 된다. 미국이 전쟁을 도구로 보는 사고를 바꾸지 않는 한, 조선은 핵무력강화를 계속할 것이다.

이 보도의 핵심은 로동신문의 마지막 평가에 압축되어 있다. 로동신문은 이번 현지지도가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안전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계기라고 밝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네 가지다. 안전, 발전권, 전쟁억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다. 조선은 핵무력 강화를 군사적 과시가 아니라 국가안전과 발전, 전쟁억제의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이번 보도가 국제사회에 던진 가장 압축적인 메시지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70320

미 국무부 차관보는 ‘윤 어게인’ 손현보를 왜 만났을까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1:17]

방한 중인 미 국무부와 백악관 인사들이 윤석열 탄핵을 반대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만나 면담하는 등 부적절한 행보를 했다.


7일 세계로교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라일리 반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차관보와 줄리 터너 부차관보 대행이 손 목사와 면담했다. 또 이 자리에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듀이 무어 주 부산 미국영사관 수석 영사와 조쉬 데이비스 주한 미국 대사관 정무 담당관도 함께했다.


백악관 신앙사무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멘토로 꼽히는 폴라 화이트 목사가 이끄는 백악관 직속 기구다.


세계로교회는 미국 인사들과 손 목사가 한국의 여러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번 만남은 약 4주 전 미 국무부의 연락을 받고 일정을 조율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반즈 차관 일행은 8일 장욱진 한국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 조정관과의 회담 등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온 미 국무부 일행이 우리 정부와 만남 등 공식 일정에 앞서 손 목사를 먼저 만난 것도 이상하다.


손 목사는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등의 발언을 했으며, 대선 시기에는 김문수 국힘당 후보를 지지한 극우 인사이다. 또 세계로교회는 이재명 대통령 테러범인 김진성과 연루됐다 의혹을 받기도 했다.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은 다른 나라의 민주주의 실태와 인권 상황을 감시하고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부서라고 한다. 그런 부서의 차관보가 윤석열 탄핵을 반대한 극우 인사인 손 목사를 왜 만났을까.


미 국무부와 백악관 인사들이 손 목사와 한국의 현안에 관해 이야기했다는 것은 결국 한국 극우세력의 처지에서 이재명 정부에 관해 평가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는 미국이 한국 극우세력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미국판 ‘윤 어게인’이라 할 수 있는 미셸 스틸이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을 앞둔 상황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스틸 대사가 한국에 왔을 때 손 목사의 역할 등을 주문했을 수도 있다.


한국의 극우세력을 지지하며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미국의 다양한 시도를 예의주시하며 파탄 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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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047100073?section=nk/news/all

日, 북중 '두만강 출해권' 논의에 관심…"日 안보전략에 변수"

송고2026-06-08 09:49

송고 2026년06월08일 09시49분

세 줄 요약

日언론 "北 수용 불투명…시진핑 '군국주의 부활' 비판은 日겨냥"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언론들이 8일 열리는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숙원사업인 두만강을 통한 동해 진출이 의제에 오를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중국이 두만강 출해권을 얻을 경우 자국 방위전략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회담에서 두만강을 둘러싼 협력이 다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며 중국은 지린성을 통해 선박으로 동해에 진출하기 위해 두만강 하류 개발을 노려왔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시진핑, 8∼9일 7년만에 북한 국빈방문

시진핑, 8∼9일 7년만에 북한 국빈방문

(서울=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과 북한이 5일 발표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방북이다.

산케이신문은 최근 중국의 동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 3월 말부터 동북 3성 등을 관할하는 중국 해군 북부전구 함선 5척이 동해를 항해하며 해양 상황이나 일본 측의 감시 체제를 조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극해 항로를 중시하는 중국이 두만강을 통해 동해에 진출하면 일본 홋카이도와 러시아 사할린 제도 사이의 소야해협(라페루즈 해협)을 통해 북극해로 이어지는 최단 거리 부동 해로를 확보하게 된다고 해설했다.

우익 성향 싱크탱크 '국가기본문제연구소' 나카가와 마키 연구원은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해군의 북한 나진항 상주, 무인기를 포함한 중국 군용기의 나진 특별시 상공 통과도 다뤄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중국군의 북한 나진 지역 접근이 가능해질 경우 "대만 유사시 상황에 관한 일본의 경계·감시를 일본해(일본이 주장하는 동해 명칭)로도 분산시키지 않을 수 없는 사태가 된다"고 주장했다.

 

산케이는 다만 북한이 중국군의 군사 거점이나 배타적인 권리를 자국 내 두는 것을 주권 침해로 경계한 적이 있어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측 요구를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고 해설했다.

한편, 닛케이는 시 주석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패권주의와 강권 정치를 반대하며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위해를 주는 모든 야욕과 책동을 반대해야 한다"고 표명한 것은 일본을 염두에 둔 비판이라고 해석했다.

닛케이는 시 주석의 이러한 언급 배경에는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에 대한 북중 공통의 경계심이 작용하고 있다며 중국과 북한은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방위력 강화 정책을 '군국주의 부활'이라고 비판하는 데서도 합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csm@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70321

남북·북미 대화 훼방꾼들의 공작이 심상치 않아

이흥노 재미동포 | 기사입력 2026/06/08 [12:31]

남북관계 복원과 북미관계 개선을 저지하려는 세력은 한미 모두에 있다. 그런데 이를 반대, 저지하려는 한미 훼방꾼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이들은 반북·반중 보수우익 네오콘 호전광이라는 점에서다. 한국의 훼방꾼은 한미동맹 주술에 심취해 뼛속까지 친미로 변질되어 동맹을 신줏단지로 모시는 게 주목할 만한 특징이라 하겠다. 진행 중인 두 개의 전쟁으로 전 세계가 요동치는 가운데도 훼방꾼들은 남북·북미 대화의 불씨를 끄지 못해 미치고 환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북한은 철 지난 낡은 북한 비핵화를 앞세우면 남북 및 북미 대화 불가라는 입장이 확고부동하다. 그래선지 한미 훼방꾼들은 북한이 아예 남북·북미 대화 자체를 거부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북한 비핵화 소리를 요란하게 합창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단계적 비핵화를 주장했다. 그리고 곧이어서 한·미·일 3국 외교 수장들이 북한 비핵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작년 말 경주 에이펙 회의 참석차 일본에 들른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뜻인 듯 북한 비핵화를 언급한 바 있다.


무엇보다 경주 한중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 비핵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남북대화 분위기를 해지는 일인 동시에 시 주석에 대한 외교적 결례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의 북핵 입장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에서 외교적 실례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제멋대로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입구까지 군산발 미 공군기 편대를 진입하는 소동을 벌였다. 미중 공군기 편대들의 아찔한 대치가 장시간 계속된 바가 있다.


브런슨은 거의 같은 시기에 동해에서 미일 전투기 편대의 출격을 감행해 중러의 대응 편대까지 출격하는 소동을 피운 바도 있다. 이것은 한반도에 긴장 위기를 의도적으로 조성해 베이징 북미대화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시꺼먼 속셈이 깔려있다고 보여진다. 미 아·태사령관과 함께 미 군부 강성, 마가 네오콘 보수우익으로 분류되는 브런슨 사령관은 잦은 내정간섭으로 한국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 최근 그는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정치적 결단이 조건을 앞선다”라고 하면서 전작권 전환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시민사회와 대다수 국민은 브런슨의 작태를 보노라면 “마치 점령군의 사령관 또는 식민지 총독으로 착각하고 행세를 한다”라고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브런슨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려는 비무장지대 평화적 이용까지도 시비를 걸고 든다. 작년 말 주한 미 대리 대사가 정동영 통일부장관에게 “대북 관계에 관한 한 미국보다 한국이 앞서가면 안 된다”라는 망언을 해서 국민을 매우 분노케 했다. 이런 미국 조치의 배후에 백악관보다 국무성이 있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들 입을 모으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미군기지를 끼고 있는 걸프 중동 국가들은 미군 주둔이 되레 더 큰 화를 불렀다면서 미군기지 철수 입장으로 선회하는 분위기다. 이는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각성을 촉구하는 교훈이 됐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미 대사관과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는 연일 “전쟁의 화근”이라면서 주한미군 철수 운동이 가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시 주석의 방북(6/8~9) 계획이 발표되면서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백악관의 석연치 않은 발표가 다시금 떠오른다. 백악관과 달리 중국 측은 북한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다.


백악관 발표와 같이 미중 정상이 북한 비핵화 의견에 일치를 봤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 주석을 초청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보여서 백악관 발표에 신뢰가 가질 않는다. 그리고 시 주석이 북한 비핵화 입장이라면 아예 방북도 고려되지 않았을 것이다. 중러가 유엔에서 북핵 빙자 대북 제재 해제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물 건너간 북핵에 대해 더 이상 시비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베이징 전승절 무대에 북·중·러 정상이 나란히 도열한 것은 암묵적 핵보유국 인정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브런슨 사령관의 “한국은 대중 견제 ‘항공모함’, ‘단검’”이라는 발언에 대해 많은 한국민이 모욕적 망언이라며 분개하고 추방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또 중국도 브런슨의 발언을 매우 심각하게 보는 게 분명하다. 오죽하면 지난 5월 중미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브런슨 사령관의 항공모함, 단검 발언이 사실이냐고 질문한 바 있었다.


브런슨으로 골치를 썩이는 판인데 이번에는 초강경 반북·반중 보수우익인 미셸 스틸이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하려고 한다. 진짜 ‘엎친 데 덮친다’는 격이다. 미셸 스틸은 미 의회 인준청문회에서 ▲쿠팡 문제와 관련해 미국 기업 주장 지지 ▲한·미·일 삼각동맹 옹호 ▲한국의 대미 투자 촉구 등에 대해 발언했다. 강성 네오콘 우익이라는 그녀의 정체가 재확인된 것이다.


시 주석 평양 방문이 드디어 공식 발표됐다. 북중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중 정상 간 북핵 문제를 논의했다는 백악관 발표의 진위 여부가 드러날 수도 있다.


남북·북미 대화는 한 발짝도 떼지 못하고 동면 상태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한미의 반북적 사고방식이 결정적 장애물임이 분명하고 나아가 물 건너간 북한 비핵화 소리를 접지 않은 것도 큰 장애물임이 분명하다. 앞에서는 평화 안정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대북 적대 정책을 버리지 못하니 말이다. 작년에 이어 뉴델리 쿼드(Quad) 외교 수장 회의(5/26)에서도 미국은 북한 비핵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거듭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미가 북한 비핵화를 외치는 한 남북·북미 대화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맞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은 정치 안보를 미국에 맡겨놓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 원격 조종되는, 말하자면 ‘신식민지’ 같은 신세라는 데에 진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미국보다 한국이 먼저 남북대화를 해선 안 된다는 미 대사 대리의 발언은 일개 대사 대리의 뜻이 아니라 루비오 미 국무부장관의 작품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루비오 장관은 이미 제2의 한미워킹그룹 설치 공작을 펴기도 했다.


트럼프 1기 당시 설치됐던 한미워킹그룹은 한국 외교부가 먼저 서둘러 꾸려진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외교부는 물론이고 안보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시민은 이 기구를 일제의 통감부라며 반대운동을 펼쳤다. 제2의 한미워킹그룹도 남북 및 북미 대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매우 교활한 수작의 일환이라고 봐야 맞을 것 같다.


루비오 국무부장관의 정체를 잘 알아야 한다. 그는 초강성 반북·반중·반러 우익보수로 미 네오콘세력의 대부로 알려지고 있다. ‘돈로 독트린’을 근간으로 2026년 국가안보전략(NSS)을 설계한 핵심 인물로 보인다. 이 전략은 미국이 더 이상 세계 경찰 노릇을 하지 않고 미 핵심 국익(Core Nat’l Interest)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중러를 조속히 남미로부터 퇴출시키고 대신 그 빈 자리를 미국이 채우고 영향력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24시간 안에 러-우전을 끝장낼 수 있다는 트럼프의 선거공약 이행이 가능했음에도 한발 물러서서 미국 무기를 유럽 서방 나라들이 구입해 우크라에 지원하는 정책을 써서 무기 장사로 재미를 봐왔다. 미 보수우익 네오콘과 같이 루비오 장관도 확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종전협상을 벌이면서 미국은 무기 장사로 재미를 톡톡히 보는 데 만족할 뿐이다.


두 개의 전쟁으로 전 세계가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판국에 세계대전 전범국인 독일과 일본의 재무장 군국화를 심히 우려하는 북·중·러의 밀착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북·중·러의 큰 관심사는 한반도 및 동북아를 둘러싼 안보 문제일 것이다. 특히 전범국들의 군사 대국화 저지는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시급한 과제라는 차원에서 심각하게 대응책 모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중→중러→북중 정상회담이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건 뭔가 긴박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 것이다.


이번 7년 만의 시 주석 평양 방문은 북한의 위상이 한결 높아지는 건 물론이고, 북한이 세계 다극화 무대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해낸다는 신호를 발사하게 된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러시아와 함께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 주석의 평양 나들이는 시의적절한 행차라고 볼 수 있다. 두말할 것 없이 시 주석에게는 국제 무대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 입증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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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_WynKkiJTC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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