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피해 급히 달아나는 미얀마 쿠데타 규탄 시위대
전성옥 입력 2021. 03. 31. 19:28
(양곤 AP=연합뉴스) 미얀마에서 유혈사태가 악화하는 가운데 31일(현지시간) 최대 도시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강경 진압에 나선 군인들을 피해 급히 달아나고 있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지난달 1일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지금까지 군경의 무차별 총격 등으로 5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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