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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5~7 / 문제를 보는 눈과 가능성을 보는 눈

작성자하나님의사람|작성시간26.06.05|조회수10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6:5~7 / 문제를 보는 눈과 가능성을 보는 눈

 

(요 6:5, 개정)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6, 개정)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요 6:7, 개정)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 빌립은 문제를 보았고, 예수님은 가능성을 보셨습니다

 

오천 명이 넘는 무리가 몰려왔습니다. 해는 넘어가고 배는 고팠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질문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이 질문은 정보가 부족해서 하신 질문이 아닙니다. 빌립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빌립은 즉시 계산했습니다. 사람 수를 세고, 돈을 계산하고, 현실을 따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불가능합니다"였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하나님의 능력보다 현실의 한계를 바라봅니다.

빌립의 눈에는 오천 명이 넘는 무리와 부족한 재정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무엇을 하실지 알고 계셨고, 사람의 한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셨습니다(요 6:6).

 

믿음은 문제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큰 문제 앞에서도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빌립은 "얼마나 부족한가"를 계산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가"를 보셨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문제 앞에서 쉽게 낙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문제의 크기에 압도될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37)

오늘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셨습니다.

 

* 부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습니다.

빌립은 예수님과 함께 다니며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의 특징은 현재의 부족함만 보는 것입니다.

가진 것보다 없는 것을 봅니다. 가능성보다 한계를 봅니다. 하나님보다 환경을 봅니다.

믿음은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부족한가?"를 보시기보다 "누구의 손에 있는가?"를 보십니다.

 

* 하나님의 계산은 우리의 계산과 다릅니다.

빌립의 계산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손에 들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았습니다.

인간의 계산은 부족함에서 끝나지만 하나님의 계산은 풍성함으로 끝납니다.

오늘 우리의 가정, 교회, 사역에도 부족한 것이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맡겨진 작은 것이 기적의 시작이 됩니다.

 

빌립은 "부족합니다"라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충분하다"는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고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계산이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주님, 빌립처럼 현실만 바라보며 쉽게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부족함보다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시고, 인간의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능성을 믿게 하옵소서. 오늘도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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