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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45~50 /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

작성자하나님의사람|작성시간26.06.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6:45~50 /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

 

(요 6: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6:46, 개정)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 6:47, 개정)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개정)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 6:49, 개정)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6: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

 

본문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 후에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소개하시는 말씀의 일부입니다. 유대인들은 눈에 보이는 떡을 원했지만, 예수님은 육신의 양식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참된 양식이 자신임을 가르치십니다.

 

45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특히 이사야 54:13)을 인용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단순히 사람의 설득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은혜로운 인도하심으로 예수께 나아오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 주셔야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46하나님께로서 온 자 외에는 아버지를 본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자신만이 하나님을 온전히 아시는 분임을 선언하십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완전히 본 것이 아니고, 선지자들도 부분적으로 계시는 받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독생자이시므로 아버지를 완전히 아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예수님은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말씀하십니다.

믿는 사람은 장차 영생을 얻을 뿐 아니라 이미 영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는 생명입니다.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본문의 핵심 선언입니다. 떡이 사람의 육체를 살리듯이 예수님은 영혼을 살리십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굶주림은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과 단절된 영적 공허함인데, 예수님만이 그것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유대인들은 모세를 자랑하며 만나를 기억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나의 한계를 지적하십니다. 만나는 육신을 위한 음식이었습니다. 먹은 사람들도 결국 죽었습니다.

만나는 40년간 일시적인 공급이었습니다. 즉, 만나 자체가 구원의 근거는 아니었습니다.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은 만나와 자신을 대조하십니다. 광야의 만나는 하늘에서 왔지만 일시적이었고, 예수님은 참 하늘의 떡으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여기서 “먹는다”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명의 떡 되신 주님, 세상의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우리의 영혼을 주님으로 채워 주옵소.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이끄시는 음성에 순종하게 하시고,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육신의 양식뿐 아니라 하늘의 양식을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를 살리시는 참된 생명의 떡 되신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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