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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였음 좋겠습니다

작성자소리&바다|작성시간26.06.08|조회수48 목록 댓글 1

오래 이야기 나누어도 
잔잔한 커피향기  그대로 간직한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호숫가 카페에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은은한 눈맞춤으로
커피 한잔 나눌수 있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깊어가는 밤이 아쉽다며
나와 꼭 같은 마음으로
쓸쓸함을 말하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계절에 뜻모를 그리움으로
가슴이 흔들린다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낯선 그대이지만
차츰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바로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면서  67년생 남자로 
혼자가 된지는 오래되었네요

작은 사업체를 운영중이며  친구같은 인연으로 
시작되는..서로가 성급히 어떠한 만남을 전재로 정해두고
만남보다는  서로 알아가는게 중요할듯..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이 더 짧은 인생이기에
혼자 한 평생 살아갈수는 없으니 가슴을 열어 놓고 
서로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 되고프네요

지역이나 체형 나이는 상관없으나 서로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는 
그러한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인연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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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울법돌 | 작성시간 26.06.08 좋은 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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