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다섯 시 인생을

작성자임성철|작성시간07.03.24|조회수66 목록 댓글 0
 

오후 다섯 시 인생을 (여호수아24:11-15, 마태복음 20:1-16)

  한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와 영생에 대하여 질문하였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계명을 지키라"하셨습니다.  율법과 계명에 대해서 어렸을 적부터 배우고 익혔습니다. 계명이라면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자신이 있던 이 청년은 "어떤 계명을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청년의 대답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지키었는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당당하고 교만하고 오만한 태도입니다. 

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둘러보시고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처럼 어렵다."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며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다"고 제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구원은 사람의 공로나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과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들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누가 감히 인간의 힘이나 능력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아멘하시면 은혜를 입어 천국의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국은 포도원과 같고 포도원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꾼으로 부르십니다. 품꾼 중에는 아침 일찍부터 부름 받은 사람 점심시간 지나서 부름 받은 사람 오후 다섯 시에 부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후 5시까지 부름 받지 못한 사람은 몸이 약하거나 나이 들고 병든 사람들입니다. 나이는 들고 돌아볼 식솔들은 많고 일자리는 없고 실망과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명퇴를 해서 산이나 강이나 지하철에서 날을 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 되신 하나님께서 하루에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을 하시고 우리들을 포도원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이른 아침이 지나서  오전 9시에 나가보니 아직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에게도 상당한 품삯을 주기로 약속하고 포도원으로 보냈습니다.  낮 12시와 오후 3시에도 품꾼을 불렀습니다.

 주인은 오후 5시에 장터에 나갔다가 아직도 놀고 섰는 사람들을 보고 '왜 당신들은 하루 종일 이렇게 빈둥거리며 서성거리고 있는 거요?' 사람들의 대답입니다.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키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십니다.

 날이 저물자 주인은 청지기를 시켜 나중 온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사람까지 품삯을 나눠줍니다.  오후 5시에 들어 온 일꾼이 주인으로부터 뜻밖에 한 데나리온이나 받는 것을 보고 먼저 온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주인이 정말 손이 크고 후하시구나! 먼저 온 자들이 감복하면서 우리들은 아침 일찍부터 일했으니 더 주시겠구나! 싶어 기대하면서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지만 모든 일꾼들에게 똑 같이 한 데나리온씩 약속한 품삯을 주었습니다. 품삯을 더 받을 줄 알고 기다렸던 자들이 "아니 하루 종일 뙤약볕에서 고생한 우리들과 오후 다섯 시에 와서 겨우 한 시간 일한 저 일꾼과 똑같은 대접을 하는 것은 불공평 하지 않느냐?"고 주인을 향해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러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친구여, 내가 너에게 잘못한 것이 있느냐?  내가 너와 약속한 품삯을 정당하게 주지 않았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은 돈을 주는 것은 내 뜻이다.   내가 내 것으로 내 뜻대로 하는데 무슨 말이 많으냐?  내가 선을 베풀었는데 너는 나를 악한 사람으로 보느냐?" 
즈음 세상은 능력위주요 팀장이나 성과급 중심으로 경영을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많이 남기면 많이 받고 성과가 없으면 그만큼 받지 못합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내세웁니다. 생존 경쟁사회에서 나이가 들고 능력이 부족하면 퇴출되는 세상입니다.

수님께서도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하셨습니다.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는 자연의 질서를 무시하지 말라. 하십니다.   
  러나 하나님 나라는 사람의 공로나 능력의 우선 원리가 아닙니다. 뿌리는 대로 거두는 자연의 질서를 넘어서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악을 뿌리면 악을 거두고 육체를 심으면 육체를 거두지만 그러나 한 알의 밀알이 썩어지고 녹아지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되고 선을 심고 낙심하지 않으면 생각 밖으로 뜻 밖에 더 많은 것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호수아 24장 13절 말씀 입니다.  “ 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

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에서 거두고 내가 건축하지 아니한 집에서 살고 내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에서 열매를 딸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십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십니다. 물 한 목음 마시고 숨 한 번 쉬는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까?

 내가 열심히 일해서 물을 마시고 내가 열심히 땀을 흘려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뿌리지 아니했어도 거둘 때가 많고 내가 건축하지 아니했어도 그 성읍에서 살고 내가 심지 아니 했어도 열매를 먹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때에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고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보게 하심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축복이십니다.

 도원 주인이 자기 뜻대로 품꾼들에게 은혜를 베풀 듯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천국의 원리이요 구원의 선물이십니다.  아침 일찍 부름 받은 사람이나 오후 다섯 시에 부름 받은 사람이나, 먼저 된 사람이나 나중 된 사람이 다 동등하게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부름 받아 큰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보다도 계명을 잘 지킨다고 자부하는 유대인이나 사회의 그늘에서 소외되고 드러나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동등하게 천국시민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이는 기쁨의 소식이요 곧 복음입니다.  

섯 시 인생이지만 아침부터 열심히 일한 사람과 똑같이 대우하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이 다함께 웃고 다함께 기뻐하며 다함께 사람대접을 받는 세상이 천국이요 새하늘 공동체의 희망입니다.
 기에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말씀의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양반 유대인들보다 천한 사마리아 사람들과 세리들과 창기들이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 예수님의 말씀 이십니다. 
늘 포도원의 비유 가운데 주인공은 오후 다섯 시 인생 입니다.  오후 5시 인생을 깊이 배려하시고 그 가족까지 사랑하시는 주인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비유의 핵심입니다. 특별히 오후 5시 인생이 받는 위로와 은혜가 무엇입니까?

도원에서 일한다음에 문제는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온종일 뙤약볕에서 피 땀 흘리며 뼈 빠지게 일했던 사람들의 불평과 불만입니다. 오후 5시에 와서 한 시간 일한 사람은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서 열심을 다합니다. 그런데 아침 일찍부터 부름 받은 사람들이 늦게 온 사람과 똑같이 대우한다고 문제를 제기합니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더 후한대접을 해주라 기대했는데 똑같이 대우하다니 불만이 많습니다. 약속한 품삯보다 더 달라는 것 입니다. 더 인정해 주고 더 축복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건 불공평하다는 것입니다.

람들의 공평은 심는 대로 거두고 일한만큼 대우를 받는 것이 공평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평은 오후 다섯 시에 일했지만 그 가족에게 일용할 양식을 배려해 주는 사랑이 공평입니다. 하나님의 공평은 일한만큼 받는 성과급이 아닙니다.  사랑과 은혜의 공평입니다. 최소한의 생계비를 염려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공평입니다.    

심히 일할 때는 몰랐습니다.  일을 마치고 계산대 앞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서로 자신의 공로를 내세웁니다. 나는 아침 일찍부터 일했다고 내가 더 많이 봉사하고 헌신했으니 더 인정해주고 더 많은 품삯을 달라는 것입니다. 일을 많이 한 사람에게는 많은 보상을 적게 한 사람에게는 적은 보상으로 공평하게 대우해 주라는 것입니다.

나님의 대답을 보십니다.  내가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주는데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당신 뜻대로 빚져서 각자 필요한 그릇을 만드는데 왜 불평불만이 많은고?  너는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하십니다. 자기가 받은 달란트로 열심히 일하라 하십니다.   

 오후 5시에 부름 받은 사람들은 장터에서 하루 종일 놀고 서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루 일당을 받아 그것으로 먹고사는 가난한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일거리가 없는 날은 절망의 날입니다.  비가 오고 눈이 오던가? 불러 주는 사람이 없는 날은 휴식의 날이기보다는 생계에 위협을 받는 고민의 날입니다. 일이 없어서 편하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처자식들이 굶어야 하니 고통스럽습니다.

 유대인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오후 5시는 하루 품삯을 계산하기 한 시간 전입니다.   석양이 내리기 시작하고 일군들은 하루 일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영국의 오후 5시 30분은 상가의 문들이 닫히는 시간입니다.   쇼핑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업무를 마감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상점 셧터를 반쯤 내리고 시계를 수시로 확인하며 문 닫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만 기다립니다.  하루 일이 끝나간다는 기대감입니다.   

 이 끝나기 한 시간 전 포도원의 일군들은 임금을 받을 것을 기대하며  일을 마무리합니다. 오후 5시는 이른 아침부터 불려온 사람들에게 하루 일당을 받을 꿈에 가슴이 부푼 시간이지만 아직까지 장터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는 절망의 시간입니다.  빈손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가장의 심정은 좌절과 슬픔의 시간이며 패배의식으로 가득 찬 시간입니다.  

제 해가 뉘엿뉘엿 떨어지고 있으니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하루 먹을 양식을 손에 들고 올 가장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처자식과 노부모가 있는 집에 빈손으로 돌아가려고 연장 꾸러미를 들고 힘없이 일어서야 하는 시간입니다.
  때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서 있느냐?" 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 아직까지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습니다."  오후 5시가 되기까지 쓸모없이 외면당한 이 사람들의 처량한 대답입니다.   사람들에게 주목받지도 못하고 존경과 칭찬도 못 받고 세상에서 뒤쳐지고 잊혀져 있는 지극히 작은 사람들의 풀죽은 목소리입니다.  

런데 마음 착한 이 포도원 주인은 "너희도 내 포도원에 가서 일 하라.“ 하십니다.    갈 곳이 없고 불러 주는 사람이 없어 장터에서 서성이다가 이제 서러운 가슴을 움켜쥐고 어둡고 배고픈 긴 밤을 맞이해야 하는 그들에게 포도원 주인의 부름 일을 하라는 음성은 기쁜 소식 복음이었습니다.
  수님께서 갈릴리 어부를 부르셨습니다. 세관에 앉아 일하던 세리를 부르셨습니다. 베드로를 부르시고 세리 삭게오를 부르셔서 제자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들을 불러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수님께서는 이른 아침에 부름 받은 사람들 뿐 아니라 오후 5시 인생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내일에 대한 소망이 없이 꺼져가는 인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천국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상은 혹시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른 아침에 불러 주시고 오전 9시와 낮 12시, 오후 3시에 불러주신 하나님은 심지어 오후 5시의 인생들도 찾아와 주시고 "너희도 내 포도원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라" 부르십니다.  여기에 우리의 희망과 기대가 있고 새하늘 공동체가 출애굽한 하늘 뜻이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영생을 얻어 천국백성이 될 수 있는가?  마른막대기 만도 못한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장터' 라는 세상에서 서성이며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데 그래도 자격이 있습니까?  시간과 물질과 건강을 세상에서 허랑방탕하게 다 써버렸는데 그래도 탕자 같은 나에게 가족의 자격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부유한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인종과 혈통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하심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입히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이 자리에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고  가진 것 배운 것이 짧아도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시고 불러주셨습니다.

 오후 5시 인생이기에 해놓은 일이 없어서 후손들에게 미안하고 가족들에게 죄송스러워 어떻게 아버지 집에 돌아갈까?  망설이고 있는 탕자를 불러주시고 새 옷을 입혀 주셨으니   감사하고 감격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에 부름 받은 사람들이 바로 우리 민족이며 우리 자신들이 아닙니까?  이른 아침에 부름 받은 유대인들이나 오전 9시 또는 낮 12시에 부름 받은 유럽 교회들에 비하면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는 얼마나 늦은 시간에 부름을 받았습니까? 2천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 한국교회는 이제 백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리 개인들도 만찬가지입니다. 어떤 이는 모태 신앙인으로 어떤 이는 청년시절에, 그 다음 장년시절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제 나는 인생의 황혼기에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포도원에 들어왔습니다.  먼저 들어 온 사람은 하나님의 포도원인 교회 안에서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수고를 하였으나 이제라도 오후 5시 인생을 불러 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렇게 인생의 황혼에 부름 받은 사람은 지난 날 세상에서 많은 즐거움을 누렸으니 이제라도 그 배로 열심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십시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셨으니 최선을 다하십시다.
 후 5시에 부름 받고 주인의 은혜에 너무너무 감사하여 포도원에서 남은 한 시간 동안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일하였을 것입니다. 겨우 한 시간 밖에 일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더위와 싸우며 수고한 사람과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선뜻 내준 선한 주인 앞에 깊이 머리 숙여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 노동의 다가요 가치이지만 오후 5시에 온 일꾼에게는 은혜요 선물이요 사랑의 은총입니다.  가족들까지 배려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한 데나리온에 담겨져 있습니다. 

도원주인은 알고 있었습니다. 품삯이 많든, 적든 세상의 모든 아빠들처럼 한 데나리온은 가정에서 좋은 아빠, 자상한 가장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용할 양식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깊은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기독교 역사 가운데 그렇게 앞서지 못하고 지극히 나중 된 우리 한국 교회를 불러서 이 시대에 세계 선교를 향한 선두 주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중 된 자를 먼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열심을 다하십시다.

후 5시 인생처럼 나중 되었지만 구원의 기쁨에 동참하게 하셨으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 다섯 시 인생 늦은 세월까지 건강과 믿음으로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시오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욕심 없이 땅이 되고 밑 걸음이 되어 새하늘의 새싹과 아름다운 꽃을 피우십시다.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으나 하나님께서 그 선하신 뜻으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맡겨주신 새하늘 포도원에서 오후 5 시에 부름 받은 종처럼 죽도록 충성하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포도원 주인 되시는 하나님!

오후 5시 일꾼을 불러주시고 가족의 생계비까지 염려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배려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리와 죄인 삭개오를 불러주시는 주님!

함께 잡수시고 함께 주무시오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평에 불만하지 않게 하옵시고

일용할 양식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히옵소서

오후 5시 인생을 택하시고 부르셔서 제자로 삼아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새하늘의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맡겨주신 직분과 달란트에 충성을 다하여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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