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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경-273 소아 /기보지십 제5편 사간9장(斯干九章)-3

작성자이병영|작성시간13.06.18|조회수76 목록 댓글 0

시경-273 소아 /기보지십 제5편 사간9장(斯干九章)-3

 

(3장)
約之閣閣하며 椓之橐橐하니 風雨攸除ㅣ며
鳥鼠攸去ㅣ로소니 君子攸芋ㅣ로다
(약지각각하며 탁지탁탁하니 풍우유제ㅣ며 조서유거ㅣ로소니 군자유우ㅣ로다 賦也ㅣ라)
판을 묶음에 켜켜이 올리고, 마당을 쿵쿵 다지니 비바람이 사라지며 새와 쥐가 없어지니 군자의 존대한 바이로다.

椓:칠 탁.    橐 : 전대 탁, 여기서는 쿵쿵 찧는 소리.     芋 : 가릴 우, 여기서는 ‘높고 클 우’.   攸:바 유.    

○賦也ㅣ라 約은 束版也ㅣ라 閣閣은 上下相乘也ㅣ라 椓은 築也ㅣ라 橐橐은 杵聲也ㅣ라 除亦去也는 無風雨鳥鼠之害니 言其上下四旁이 皆牢密也ㅣ라 芋는 尊大也ㅣ니 君子之所居ㅣ 以爲尊且大也ㅣ라

○부라. 약은 판을 묶음이라. 각각은 아래위로 서로 높이 쌓음이라. 탁은 다짐이라. 탁탁은 도곳대로 다지는 소리라. 제와 거는 비바람과 새와 쥐의 해가 없음이니 그 상하사방이 다 견고하고 주밀함을 말함이라. 우는 존대함이니 군자의 거하는 바가 써 높고 또한 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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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전주향교(全州鄕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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