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짜리 딸래미와 더욱더 가까워지는 것은 애당초 바라지도 않고...
더 멀어지지를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딸래미가 좋아하는 뉴진스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파 같이 버니즈가 되자고 먼저 손을 내민
마흔두살 아저씨입니다~^^
이 아빠의 손을 너무나 흔쾌히 잡아준 딸래미가 고마워...
사전 공부차 딸래미 몰래 먼저 가입해 봤습니다~~^^
아직은 이름 외우기도 힘든... 공부하는 마음으로....;;;;;
하지만... 유튜브를 슬쩍 슬쩍 보다 보니.. 힐링이 또 되는... 뉴진스.. 응원합니다!!
딸래미 손잡고 뉴진스 콘서트 보러가는 날을 매우 매우 기대합니다!!
딸래미 더 커서 지 친구들이랑 간다고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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