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M. lyn 작성시간12.10.14 참으로 특별하게 주님께 쓰임받는 송목사님을 아드님으로 두셔서, 늘 외로우셨던 분이 소천을 하셨습니다.
늘 곁에 두고 싶으셨을 그분의 외로움.....
이제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주님곁에서 행복하시겠지요.......^0^
-
작성자 Kim kyung h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14 초상집이 아닙니다. 어머님 할머님 천국에 가신 잔칫집이랍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Kim kyung h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16 목사님께서는 상중에서도 제 딸 결혼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목사님의 사랑이 넘치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