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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중앙교회 바자회 100명이 초청됨(13.01.08)

작성자Kim kyung ho| 작성시간13.01.16| 조회수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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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직주사랑 작성시간13.01.16 이런 일이 날마다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 작성자 Kim kyung h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6 오직 주사랑님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저들이 누네따에서 왔다면 걸어왔을터인데 얼마나 걸었을까? 빵과 음료 한끼의 식사로 걸은 거리 아니면 찌프니로 왔을까? 차라리 우리 예배장소에서 나누는 것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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