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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 유니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Kim kyung ho| 작성시간13.01.21| 조회수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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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im kyung h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이곳을 다녀오며 노숙자 정착촌을 위해 기도합니다. 농지도 매입하여 자급을 위한 쌀을 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곳 땅값은 1평에 200페소 그리고 정글처럼 우거진 곳 100페소짜리가 있는데 15,000평을 유니마을에서 사가기를 원하기에 함께 기도중입니다. 유니그룹과 조이풀 노숙자 선교회는 한 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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