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1 : 1~10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여 느니웨로 가라 했으나
요나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 다시스로 가는 배 맨 밑창에 들어가
격한 바람에 배가 깨질 지경에 이름에도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르심(Calling)과 보내심(Mission)으로 정의한다면
소명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리의 취득이라면
사명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지켜야 될 의무라 여겨집니다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성도의 교제로 위로와 격려로
평안을 누리고 여러 중보기도를 통하여 자라갑니다
이는, 교회에 출석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누릴 당연한 권리입니다
모든 권리를 누리면서 헌금 생활로 의무를 다했다고 여기나요
헌금은 의무 사항이 아니라 상속자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권리일 뿐입니다
성도나 집사, 장로(권사)나 목사는 질서를 세우기 위한 위계(位階)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할 일을 구체적으로 나눔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깊은 잠으로 떨어짐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을 다함이 곧 사명을 이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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