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개해요"
다양한 모양과 색의 습자지를 물에 적셔
도화지에 붙이고, 습자지가 물에 젖어
색이 번지고 스며드는 모습을 관찰하며
색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탐색해 보았어요.
종이가 마른 후 습자지를 떼어내고
도화지에 남은 아름다운 색의 흔적 위에
아이들의 얼굴 사진을 붙여 작품을 완성하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말해보고,
""나는 자동차를 좋아해요."
"나는 아빠랑 노는 게 좋아요."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소개해보기도 했어요.
조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을 소개하며
기분좋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표현하는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편백나무 큐브를 활용한 감각놀이를 지원해주었어요. 교실 가득 퍼지는 편백 향기를 맡아보며 자연스럽게 편안함을 느끼고,
다양한 놀잇감을 이용해 자유롭게 놀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편백 큐브의 촉감을 피부로 느끼고,
그릇에 담고 옮기며 역할놀이를 하기도 하고 자동차에 편백 큐브를 싣고 운반하기도 하며 친구들과 즐겁게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오감을 자극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편백놀이,
자연이 주는 따뜻한 감촉과 향기를 느끼며
웃음꽃이 가득했던 사랑반의 행복한 놀이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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