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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목요일 사랑1.2반♡

작성자사랑반 미진쌤|작성시간26.06.16|조회수40 목록 댓글 0

☆반짝반짝 빛을 담은 썬캐처 만들기☆
둥이들과 플라스틱 일회용기 뚜껑을
재활용하여 알록달록 예쁜 썬캐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투명한 뚜껑 위에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
다양한 색의 셀로판지를 붙이며 색깔을 탐색해 보았어요.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하나씩 붙여 보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손가락으로 셀로판지를 집어 붙이며 소근육을 조절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썬캐처를 들고 햇빛이 가득한 실외에서 그림자와 색의 변화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햇빛이 통과한 썬캐처는 바닥 위에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 주었고, 아이들은
"우와! 보인다", "동그라미야!"라고 말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썬캐처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며
색이 겹쳐지는 모습도 살펴보고, 바닥에 비친
색 그림자를 따라가며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빛과 색을 자연스럽게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버려질 수 있는 재료를 새롭게 활용해
환경을 생각하고, 빛과 색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낸 둥이들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백놀이를 꾸준히 지원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팝튜브와 편백을 함께 활용하여 놀이를
더욱 확장해가며 좁은 팝튜브 구멍 사이로
편백 조각을 넣어보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고 편백이 팝튜브 안으로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울퉁불퉁한 편백 위에서 자동차를 굴려보며
평소와 다른 움직임의 변화를 관찰하고
자동차가 편백 위를 지나갈 때 들리는 소리와 손끝으로 전해지는 진동을 느끼며 친구와 함께 자동차 경주를 즐기기도 합니다.
서로의 자동차를 응원하며 즐겁게 놀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도 자라났습니다.
편백 조각을 활용해 아기에게 줄 우유와 밥,
음료를 만들며 "아기 맘마 먹자", "우유 줄게"라고
상상하며 역할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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