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이겨내자!
그것도 즐겁게!
사랑정원에서 자박자박하게 물을 받은 곳에서
우리는 물장구를 치고 나뭇잎 낚시놀이를 하고
나뭇잎이 마시멜로우가 되어 나뭇가지에
꽂으니 맛있는 마시멜로우 꼬치가 되고
물줄기 아래로 몸을 낮춰 지나가보는
터널놀이도 하고~
안개처럼 분사되는 물줄기에 시원함을
더 많이 느껴보기도 했답니다.
사랑정원에 상추, 토마토, 가지, 오이, 고추 등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얼른 색이 변하고 더 커져서 맛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수확해갈게요^^
사랑어린이집을 오고가며 사랑정원에서
예쁜 꽃들고 구경하시고
채소들도 만나보셔요^^
너랑나랑유아숲체험원에서의 즐거운 하루♡
귀여운 달팽이들과 첫인사를 하며
숲체험을 준비해요.
"우리 집에도 달팽이 키워요. 달팽이 이름은
달달이에요"
한 아이의 말이 어쩜 이렇게 귀엽게 들리는지^^
모두들 너무 귀여운 이름이라며ㅡ^^
너랑나랑에서 만난 달팽이 친구의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는데~ 달팽이!ㅋㅋ
쉽지 않네요.ㅋㅋ
달달이가 너무 강했다!ㅋㅋㅋ
거품벌레에 대해 소개받고 우리는
칡줄기와 세제로 커다란 거품벌레를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길쭉하게 거품벌레가 점점 커지니
아이들의 흥미도 더더더 커지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 없죠?^^
그 옆에 눈에 띈 주방도구와 흙!
숲선생님께서 준비하신 활동을 조금 뒤로
미루고 흔쾌히 잠깐동안 놀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신나게 흙놀이를
했어요. 살짝 젖은 모래라 모양만들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나뭇잎, 나뭇가지들도
이용해 케이크를 만들어 숲선생님 생일이라며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주는 이뿌니들♡♡
감동 받으신 숲선생님^^
너희들 거기에 왜 들어갔니??
난이도가 제법 있는 나무함정 속을
들어가보았어요.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하나하나 나무기둥을
밟고 손으로 짚어가며 위로 올라가고
안쪽으로 몸을 돌려 안으로 들어가보았어요.
조금은 떨리고 긴장될 수 있었을텐데
우리 아이들 천천히 집중하고
친구들과 선생님의 응원에 더 힘과 용기를
내보는 모습에 "지혜반은 하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참 뿌듯하고 기특했답니다^^
밖에서만 자연을 만날 수 있을까요?
교실 안에서도 자연을 만날 수 있답니다!
자연을 풍경 삼아 편백나무 놀이를 했답니다.
통에 담아 흔들면 소리가 나고
맛있는 팝콘도 되고
후라이팬에 떨어뜨리니 챠르르~
예쁜 소리가 나고 실리콘틀에 담으니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되고
탈곡기 안에 부으면 쌀이 되고
꽃을 심을 땐 흙이 되고
접시에 담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고
소쿠리에 담아서 들었다 올리니
체력증진을 돕는 운동기구가 되기도 하는
마법의 편백나무!
한 아이의 몸동작에서 우리 모두는
커다란ㅈ배를 움직이는 뱃사공이 되기도
했답니다.^^ 너희들 참 재밌다!ㅋㅋㅋ
체육시간에 색깔콘을 가지고 놀았어요.
달려가 터치하고 다시 돌아오기
눕혀진 색깔콘 장애물 점프해서 넘어보기
색깔콘 길을 지그재그로 달려보기
색깔콘모자쓰고 달려가 같은 색끼리 합체!
오늘도 내 몸은 더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