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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뉴스

2026년 6월 5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작성자씨코푸드/한덕훈|작성시간26.06.05|조회수77 목록 댓글 0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5일)

1. 접전 끝에 치러진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향후 4년간 지방 행정을 책임질 16명의 광역단체장이 4일 모두 가려졌습니다. 외형상으로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듯 보였으나, 한밤중 펼쳐진 ‘대역전극’이 여야의 희비를 뒤바꿔 놓았습니다. 개표가 시작된 지 13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 무렵, 줄곧 뒤처져 있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득표율이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처음으로 추월하는 이른바 ‘골든 크로스’가 발생한 것입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준비 미흡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 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며,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 LG그룹이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 1만장을 들여옵니다. LG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 그래픽처리장치는 LG AI연구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과 LG전자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을 학습시키는 데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5일 오후 한국을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4.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이후 중앙노동위원회가 내놓은 첫 재심 판정에서 원청이 하청 노조에 대해 갖는 사용자성이 일부 인정됐습니다. 앞선 지방노동위원회 초심에서는 기각으로 결론 났으나 중노위가 이를 뒤엎은 것입니다. 중노위는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건설·중흥토건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사건에서 초심을 맡았던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을 취소했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 26년 6월 5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강하게 질타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최초로 5선 시장에 오르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초접전 끝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수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대구, 경남, 경북을 지키며 내용적으로 뒤지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합니다.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국회의원 14명도 처음으로 참석해 의원선서를 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정 내용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졌지만, 언제든 다시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여전히 레바논이라는 뇌관에 걸려 멈춰 서 있습니다.

■이란이 쿠웨이트에 미사일과 드론을 퍼부어 한 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환율이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 등으로 1,530원대로 출발한 뒤 1,540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과 정부가 개입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오름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조합원 감소로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조합원 수는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휴업 중인 홈플러스 37곳이 결국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폐점 매장 직원 3천여 명에게 구조조정 지원 제도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잠실 투표소의 봉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회사 측은 전국 9개 사업장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법무부가 교정시설에 에어컨을 설치한다는 소식에 공분이 일자,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수용자뿐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의 대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오늘 방한합니다. 황 CEO는 재계 총수들과의 만찬 회동과 잠실 야구장 시구까지 예고했습니다.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체의 일방적 예약 취소에 대한 제재 규정이 마련됩니다. 취소된 숙소 요금의 200%를 추가 배상하도록 하는 기준이 발표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3~4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며,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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