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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뉴스

일본의 암소 사육두수가 생산비 증가로 110만두 수준으로 줄면서 송아지 생산이 줄고 있다

작성자(사)한국수입육협회|작성시간26.06.08|조회수15 목록 댓글 0

연간 390만두 내외의 소를 사육하며 50만톤 내외의 소고기를 생산하는 일본 축우업계가 계속되는 기록적인 엔저와 생산비 증가로 금년도 암소 사육두수가 110만두 수준으로 줄면서 송아지 생산도 줄어 전체 소 사육두수가 384만두에 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미국농무성(USDA) 해외농업성이 발표한 ‘일본 가축 및 축산물 동향’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소 사육두수는 2024년 398만두 수준에서 지난해 388만두로 집계되었는데, 금년도에는 암소 두수 감소로 384만두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추정되었다.

암소 중에 비육우 암소는 2년전 57만두 수준에서 53만두로 줄고 젖소 암소도 82만6천두에서 81만 5천두 수준으로 전망되었는데, 이같은 사육두수 감소로 연간 송아지 생산두수도 122만두에서 118만두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영향으로 연간 소 도축두수도 2024년 111만두 수준에서 106만두 수준으로 줄어들지만 도축되는 흑모와규의 증량 증가로 소고기 생산량은 50만6천톤에서 49만5천톤 수준으로 소폭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본 축우시장에서 특이사항은 젖소 도축량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인데, 낙농가들이 성감별 정액 사용이 늘면서 젖소 수소 생산이 줄어들었고, 농가들이 생산비 절감 차원에서 생산성이 낮은 개체를 이미 많이 도축하여 전체적으로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일본 내 수입산 소고기 물량은 전체적인 수요 감소로 2024년 73만6천톤 수준에서 금년도에는 69만5천톤 수준으로 전망되었으며, 호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 주요 수입국이나 전체 물량중 호주산이 50%, 미국산이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산 소고기 수출물량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1만7천톤 수준일 것으로 보고되었다.


출처 : 팜인사이트(http://www.farminsight.net)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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