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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뉴스

美 살 파먹는 파리 유입에 비상

작성자(사)한국수입육협회|작성시간26.06.10|조회수157 목록 댓글 2

텍사스 주 송아지서 발견
이동 제한, 불임 파리 방사

 

미국 축산업계가 우려하던 일이 현실화됐다.

미국 농무부 동식물위생검역국은 지난 3일 텍사스주 자발라 카운티에서 신세계나사벌레파리(NWS)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염 동물은 생후 3주된 송아지다. NWS는 살아있는 동물의 살 속을 파고들어 가축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은 1966년이다.

지난해부터 멕시코에서 지속 발견돼왔으며 계속 북상하던 중이었다. 지난 1일에는 미국 국경으로부터 불과 50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바 있다.

미국 농무부는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 지점 주변 20km 반경 내 모든 동물의 이동을 금지하고 해당 지역에 불임 나사벌레 파리를 방사했다.

양돈업계는 NWS가 그동안 주로 소에 피해를 줬지만 상처가 있거나 피부가 손상된 모든 가축이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농가들에게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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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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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씨코푸드/한덕훈 | 작성시간 26.06.10 미국이 과거 1960년대 불임파리 생산으로 대량 방사해서 미국 본토에서 박멸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 미국 본토에 생산공장이 없고, 올해 4월에 공장 착공 시작해서 내년 하순에 완공입니다.

    그때까지 해외에서 불임 파리를 긴급 수입해서 미국 텍사스부터 살포 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발병지역 부근 20km 내 가축 이동이나 이동제한으로 막아야 하는데 심각해 보입니다.
  • 작성자씨코푸드/한덕훈 | 작성시간 26.06.10 텍사스 라파이어 목장에서 살을 먹는 파리 유충(스크류웜) 의심 사례가 발견돼, 해당 송아지 샘플이 아이오와 연방 정부 시설로 검사를 위해 보내졌다.

    관련 기업으로는 호멜푸즈(HRL), JBS, 필그림스 프라이드(PPC), 타이슨푸즈(TSN) 등이 있다.

    텍사스 송아지 괴충 샘플, 연방 연구소로 이송 도널드 맥라플린 텍사스 주 하원의원은 라파이어 소목장에서 육식성 괴충(screwworm)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샘플이 연방 정부 아이오와 시설로 검사를 위해 이송되었다고 로이터의 카산드라 개리슨, 헤더 슐리츠, 톰 폴란세크 기자들이 보도했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 샘플은 어제 동일 소목장의 두 마리 송아지에서 채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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