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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뉴스

은행 대출 막히자 카드론으로…43조 돌파 '사상 최대'[한줄평]

작성자씨코푸드/한덕훈|작성시간26.06.23|조회수78 목록 댓글 0

불황형 대출의 증가는 현상 유지와 버티기가 목적이라, 최저 수준의 생활비 감당이 어렵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당이나 정육점등, 실소비처들의 매출 감소가 육류 유통업계의 소비 부진으로 느끼는 이유와 연관성이 높다고 생각듭니다. 


5월 말 카드론 잔액 43조2534억원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금 수요가 늘어난 데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신용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원으로 전월 말(42조9830억원) 대비 2704억원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은 올들어 증가세를 이어가다 지난 4월 금융당국의 총량 관리 강화 영향으로 4개월 만에 감소 전환한 바 있다. 그러나 자금 수요가 늘어나며 5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여신업계 관계자는 "5월 카드론 잔액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며 "가정의 달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자금 수요 증가와 은행권 대출 심사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출성 상품인 현금서비스 잔액도 6조5038억원으로 전월 대비 3073억원 증가했다.

카드론을 상환하지 못해 다시 대출을 실행하는 대환대출 잔액은 1조6559억원으로 전월 대비 576억원 늘었다. 결제대금을 다음 달로 넘기는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도 6조7999억원으로 전월 대

김민수 기자(jmm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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