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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錦山 仙冶峰

작성자손호진|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柔順하단 말 끝나자 大芚山이 불끈하고

굽이굽이 첩첩하니 峽谷이라 막힌 사방

 

하늘 한 뼘 오지 산골 휴양림이 그윽한데

길 찾아서 오르려니 땀샘들이 바빠진다

 

바람 산들 산마루에 반갑구나 금남정맥

밤중보다 낫다마는 부연 날씨 섭섭한데

 

날아갈 듯 독수리봉 햇빛 반짝 흰바위산

날 좀 보소 몸짓하는 天燈山이 옹골차다

 

너울너울 산줄기에 나뭇잎들 설렁설렁

送電塔이 없는지라 시원스런 風光인데

 

공사계획 듣고 나니 밀려오는 걱정 짜증

마구 베어 내팽개친 나뭇가지 부아로다

 

왕사봉 된 삼각점에 오른쪽의 나붓한 길

神仙 풀무 仙冶峰서 이리저리 둘러볼 즘

 

선선한들 여름인데 접고픈 맘 이겨낼까

靑羅 두른 錦山 고을 즐거웠소 고맙구려

 

[2026.6.7.10:30~16:00 약 14km 계룡역, 錦山산림문화타운, 錦南正脈, 서암산, 독수리봉, 白岩山(654m, 육백고지), 왕사峰(∆ 금남정맥 갈림길), 신선봉, 仙冶峰, 풀무臺, 휴양림, 서대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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