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www.masters-of-photograpy.com 작가 : Felix N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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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나다르(Felix Nadar)
그의 본명은 가스파르 펠릭스 뚜르나숑(Gaspard Felix Tournachon)이지만, 오래 전부터 사용해오던 나다르(Nadar)라는 필명을 그대로 자신의 사진관 이름으로 부르고 그의 사진관은 곧 그와 친분이 있는 지식인과 예술가, 사회 각 계층의 유명 인사들의 모임을 가지는 회합장소 역할까지 했다. 실제로 살롱전에 출품할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던 인상파 화가들은 그들의 첫 번째 전시회를 1874년 4월15일부터 한 달 동안 마들렌느 성당 근처에 있던 나다르의 사진관에서 열었다. 나다르는 예술적 향기가 있는 초상사진을 제작하여 하였다.
“사진이론은 단 한 시간이면 배울 수 있고 기술적 기술은 단 하루면 익힐 수 있다. 그렇지만 가르쳐서 될 수 없는 것은 빛을 읽는 감각이다. 누구도 사진 찍히는 사람의 개성을 어떻게 포착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한 인간의 보다 내면적이고 심오한 차원에서 담은 사진을 제작하려면 즉시 그의 정신세계로 뛰어 들어가 그의 기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그의 사진촬영에 대한 생각을 통해 감각을 중요시 여기고, 이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다르 사진의 특징으로는 모델의 자연스러운 포즈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려 했으며, 3/4 신상을 잘라서 얼굴을 close up하였고, 배경이 심플하며, 램브란트 조명을 이용함으로 피사체의 부드러운 이미지 표현하려 하였다.
평소 모델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기에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

출처 : www.magnumarchive.com 작가 : Henri Cartier Bresson

출처 : www.magnumarchive.com 작가 : Henri Cartier Bresson

출처 : www.magnumarchive.com 작가 : Henry Cartier Bresson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을 말하면서 아마도 그의 사진집 제목으로부터 유래된 <결정적 순간 Image a La Sauvett, The Decisive moment>를 언급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까르띠에 브레송은 단순히 <결정적 순간>으로 응축되기에는 그 폭이 너무나 큰 작가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는 사진 예술을 통해 철학(哲學)한 인물이자 후대의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있어 숱한 영감과 감화를 준 위대한 사상가의 풍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그가 어떤 말이나 글로 전했다기보다는 그의 사진작업들을 통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누구보다 뛰어난 사진 기자이기도 했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스쳐 지나가는 실제의 외관에 모든 능력이 집중되는 순간에 숨을 죽이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고, 그에게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것은 단순한 시간적인 것이 아니라 대상 자체의 본질이 가장 잘 나타난 순간이라고 하였다. 더구나 주위와의 관계와 광선 등의 상태까지 포함해서 "광선과 구도와 감정이 일치된 순간" 즉, "대상과 촬영자의 내부 의식의 일치"를 말하는 것이다.
그는 촬영하는 동안 현실을 조작하려 해서는 안되며, 실제의 자연광을 존중하지 않고서 플래시 라이트의 도움을 받으면 어떤 사진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사진 찍히는 사람이 카메라나 그것을 다루는 사람에게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고, 복잡한 장비나 반사판 등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하다고 우리가 믿고 있는 여러 기자재들은 멋진 작품을 만드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믿었다. 또한 그는 현상, 인화 과정에서의 조작과 사진을 트리밍하는 것조차 거부했다. 그는 카메라의 앵글의 변화들을 통해 강조를 주고 주의를 환기하는 형태의 촬영에 반했고, 광각이나 망원렌즈로 촬영하는 것도 되도록 멀리했다. 그는 또한 칼라 사진에 대하여, 흑백사진에 의해 포착되는 삶의 움직임과 성취감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어느 정도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우연과 구성 사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자신의 눈의 연장으로 인식하고 마치 시선을 따라 사물이 보일 때 그것을 마음에 담는 기분으로 카메라를 조작했다.
펠릭스 나다르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포추레이트 비교
*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려 함은 공통 적이다.
[펠릭스 나다르]
1. 스튜디오에서 연출에 의한 촬영을 하였다.
2. 3/4 신상을 통해 얼굴을 close up하여 촬영하였다.
3. 광선을 사용하여 피사체의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
4. 배경이 단순하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1. 생활속의 스냅사진으로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그 인물의 개성이나 인품을 묘사하였다.
2. 피사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순간 포착하여 생동감 있는 사진을 촬영하였다.
3. 자연광을 중요시하여 촬영하였다.
4. 카메라의 앵글의 변화들을 통해 강조를 주고 주의를 환기하는 형태의 촬영을 하였다.
5. 연출이나 트리밍을 하지 않았다.
6. 우연과 구성사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느낌 -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실험과 도전을 하는 나다르의 삶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도전보다 상식과 편견으로 움츠리는 나의 이성에 자극을 주었습니다.
또한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참 멋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그의 많은 작품들을 감상했는데 작품 하나 하나에 영혼을 담아 논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광선과 구도와 감정의 일치’를 생각하며 촬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 인터넷, www.masters-of-photograpy.com
인터넷, www.magnumarchive.com
이영욱(연변대학교 예술대학 사진과 교수 bonda@intizen.com)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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