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섬나들길이 해넘이행사를 한다고 하니 그 열기에 한파도 물러갔더라"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 (癸卯年)
마지막 달인 12월도 어느새 몇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2023년은 다른 해에 비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이었던 것 같네요
여러모로 다양한 인생의 단면들을 바라보는 것 같았네요
지난 3월의 소금산나들길로부터 시작된 강하섬나들길의 힐링도보가 산수유축제(5월), 태안튜울립박람회&안면도(6월),
발왕산주왕나무길, 수타사산소( O2)길, 문경을 끝으로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볼거리를 만끼하면서 값진 1년을 보낸 것 같네요
돌아오는 2024년 갑진년 (甲辰年)에도 우리 회원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더 멋진 힐링도보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건강하세요
글.사진 힐링기자 올림
강화섬나들길 마산함에서~
굴암돈데
이상 강화함상공원(마산함)에서~
해넘이를 바라보면서( 굴암돈데)~
(이하) Update//.Sang A
Additional..!
[불국사 가는길..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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